3분기 보험사 대출채권잔액 266.9조...연체율 3분기 연속 증가
▷금감원 9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 ▷지난 분기말 비교해 5000억 증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1.22
신용카드 전성시대... 올해 상반기 카드사 순이익 1조 5천억
▷ 2024년 상반기 전업카드사 순이익 총 1조 4,990억, 전년 동기 대비 822억 늘어 ▷ '카드대출수익' 1,942억 증가 ▷ 카드 다루지 않는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순이익은 감소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8.27
지난 3월 가계대출은 ↓, 기업대출은 ↑
▷ 2024년 3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 4.9조 원 감소, 은행권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주춤 ▷ 스트레스 DSR 본격적인 효과 발휘 ▷ 은행의 적극적인 움직임에 기업대출은 확대, 자금 수요와 맞물
| 김영진 기자 | 2024.04.11
지난해 12월 가계대출 증가폭 축소... 주택담보대출 줄어들어
▷ 2023년 12월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폭 3.1조 원... 주택담보대출 수요 감소 ▷ 코스피는 증가세보이다가 다소 안정세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1.10
2024년 부동산 시장의 핵심 키워드 'Reposition'
▷ 하나금융경영연구소, '2024년 부동산 10대 이슈' ▷ "수익감소와 리스크 증가의 이중고 속, 사업전략을 되짚고 개선하는 한 해가 될 것"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1.05
9월 기업대출 11.3조 원 증가... 중소기업 대출 수요 多
▷ 가계대출 증가폭은 전월대비 감소, 주택담보대출 수요 줄어 ▷ 기업대출은 중소기업 중심으로 큰 폭 증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13
"건전성 관리하겠다"... 새마을금고 출자금 기준 대폭 상향
▷ '새마을금고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최대 3~5배까지 출자금 기준 상향 ▷ 한편, 새마을금고 연체율은 증가하는 양상... 상반기 5.41%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9.05
6월 은행권 부실채권비율 0.41%... "양호한 수준"
▷ 전분기말(0.41%) 및 전년동기(0.41%)와 유사한 규모 ▷ 금융당국,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 불확실성 확대 대비"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9.04
은행권 부동산PF 잔액 증가..."취득세 완화 등 부동산 규제 완화해야"
▷5대 은행, PF잔액 16조...매년 증가해 ▷PF 부실 우려 커지자 연체율 선제적 관리 나서 ▷"건설·부동산 업계도 할인 분양 등 자구 노력 선행해야"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7.11
"연체율 높다"는 새마을금고, "관리 가능하다"는 행정안전부
▷ '부실 우려' 제기된 새마을금고, 행정안전부, "연체율 관리 가능한 수준" ▷ 새마을금고, "연체율 상승 추세이나 여력 있어...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 ▷ 내우외환(內憂外患) 심각한 새마을금고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04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