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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김건희 여사 숙대 석사논문 표절 확정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진=강경숙 의원실

강경숙 "김건희 논문표절 사실상 확정...박사논문·학위도 취소해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금 기자회견 개최 ▷국민대 멤버유지 박사논문과 학위 즉각 취소해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2.13

15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 선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과 범학계 국민검증단. (사진=위즈경제)

학계 "숙명여대, 김건희 석사 학위 즉각 취소하라"

▷ 15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 뒤늦은 '표절 검증 결론' 비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5.01.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학교폭력 피해 경험 학생 4년 연속 증가…교원단체 일제히 ‘우려’

▷올해 학교폭력 경험한 학생 비율 4년 연속 상승세 ▷교원단체, 일제히 학교폭력예방법 개정 촉구

교육 > 교육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5

사진=연합뉴스

전교조, 딥페이크 성범죄 실태조사 발표...직·간접 피해 517건

▷직접피해자 488명·간접피해자 517명...전체 응답자 20% ▷피해자 회복 지원과 국가 주도의 강력 대응 요구할 예정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8.2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정부, 공공시설 48개소 개방해 청년 맞춤형 예식 공간으로 제공

▶정부, 청년 맞춤형 예식 공간 마련 위해 공공시설 48개소 개방 ▶대국민 의견수렴을 통해 청년이 원하는 공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6

(출처=애플 페이스북)

애플, AI 서비스 애플 인텔리전스 공개…통화녹음∙이미지 생성 기능도 지원

▶애플, 자사 제품에 적용할 개인용 지능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 공개 ▶'애플 인텔리전스를 통해 애플 제품이 사용자에게 선사하는 능력은 일대 변혁 가져올 것"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6.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어린이 사고, 1년 중 5월에 가장 빈번...소방청, 각별 주의 당부

▶’가정의 달’ 5월 1년 중 어린이 안전사고 가장 빈번 ▶교통사고, 3건 중 1건은 자전거 사고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5.02

(출처=SK네트웍스)

SK일렉링크, 전기차 충전소 운영 반년만에 누적 충전량 1천만kWh 돌파

▶SK일렉링크, 고속도로 휴게소에 구축한 198기의 전기차 충전기 누적 충전량 1천만kWh 넘어 ▶정부, 2024년 전기차 공용 충전시설 설치 보조사업 예산 전년 대비 42% 증가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3.0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日, 외국인 관광객 소비액 코로나 이전 수치 넘었다…향후 전망은

▷일본 올해 7~9월 소비액 사상 최고 수치 기록 ▷일본 정부의 연간 외국인 관광객 소비액 5조엔 초과 달성 가능성도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0.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폴 플러스] 유아특수교사 10명 중 4명 "조직문화 비민주적이다"

▷유아특수교사 조직 문화 및 업무실태 조사 ▷약 2주 동안 전국유아특수교사 456명 참여 ▷교육의 질은 조직문화에 달려...현장 목소리 경청해야

POLL > Poll Plus    |   류으뜸 기자    |   2023.09.2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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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

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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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

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

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