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SDV 시대 '보안'은 필수…LG전자, V2X 모듈 보안 안정성 국제 인증 획득
▷LG전자, V2X 모듈 세계 최초로 보안 안정성 인증 획득 ▷LG전자, V2X 모듈 보안 인증뿐만 아니라 전장사업 전 영역 보안 강화 박차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6
현실로 다가오는 배달 로봇…배민, 배달 로봇 딜리 운행안전인증 획득
▷배민, 자체 개발한 배달 로봇 딜리 운행안전인증 획득 ▷”인증 획득에 따라 곧 실전 투입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9
침수, 재해 등 도로 위 돌발상황을 네이버 지도로 한 눈에 확인
▶네이버 지도, 사용자 생활권 내 유고 정보, 내비게이션 이용 시 재해 정보 안내 등 신규 업데이트 진행 ▶네이버, 대중교통과 내비게이션 기능 활성 사용자 지속 증가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7.17
[외신]난항 겪는 혼다의 무인 택시 사업, 이유는?
▶일본 최초 무인택시 상용화 나선 혼다...난관 봉착 ▶크루즈와 합작회사 설립 지연, 자율주행 개발의 어려움 등의 영향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5
어린이 사고, 1년 중 5월에 가장 빈번...소방청, 각별 주의 당부
▶’가정의 달’ 5월 1년 중 어린이 안전사고 가장 빈번 ▶교통사고, 3건 중 1건은 자전거 사고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5.02
커지는 AI의 위험에…보험업계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인공지능 활용으로 금융, 교통, 의료, 통신 등 산업 전반에서 혁신 주도 중 ▷인공지능으로 인한 새로운 위험도 야기되고 있어 이에 대한 보험업계의 대응 필요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05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 인지센서’ 주제로 제 5회 자산어보 개최
▷한국자동차연구원, 18일 코엑스서 ‘제5회 자산어보’ 개최 ▷자율주행 인지센서 산업 관련 완성차사, 중소ㆍ중견 부품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130여명 참석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18
[신년인터뷰]눈 앞으로 다가온 AI 규제 시대...자율주행 시장은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유시복 자동차연구원 주행제어기술 부문장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4.01.04
현대차, 아반떼∙투싼 美 충돌평가 TSP+ 선정…최고 등급의 안전성 입증
▷현대자동차, 아반떼와 투싼 IIHS 최고 등급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 선정 ▷유진투자증권, 현대차 내년 실적 올해 대비 성장할 것으로 전망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3.12.19
자율주행 결함 인정한 테슬라…미국에서 200만대 리콜 결정
▷테슬라, 자사 차량의 자율주행 보조장치 ‘오토파일럿’ 시스템 결함 수정 위해 200만대 리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오토파일럿으로 인한 심각한 사고 8건 확인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2.14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