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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금쪽이] '예금자 보호 한도 상향', A부터 Z까지 총정리

▷여야 1억원 상향 합의...2001년 이후 24년만 ▷예금보험료 상승으로 금융소비자 부담 증가한다는 지적도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4.11.19

(출처 = 새마을금고)

부실 우려 휩싸였던 새마을금고... 지난해 연체율 5.07%

▷ 총자산 287조 원.. 2022년도 대비 2.8조 원 증가 ▷ 행정안전부, "새마을금고 신뢰회복 위해 노력하겠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2

(출처 =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리하겠다"... 새마을금고 출자금 기준 대폭 상향

▷ '새마을금고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최대 3~5배까지 출자금 기준 상향 ▷ 한편, 새마을금고 연체율은 증가하는 양상... 상반기 5.41%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9.0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자산 규모 美 16위'... SVB 은행 파산이 남긴 시사점

▷ SVB 파산, 금융 불안 최소화한 美 정부 ▷ 정부가 직접 나서서 SVB 자산, 부채 인수... 'BTFP' 운영 ▷ 정부의 신속한 대응 중요성 증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21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 참석해 새마을 금고 예금자 보호와 건전성 확보 대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출처=이브리핑

뱅크런 우려 커지는 새마을 금고...정부 "유동성 충분히 지원"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 ▷"일부 금고 합병 시에도 고객 모든 예금 보장…77조원 보유" ▷추경호 "관리 가능할 수준...예적금 인출 안해도 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3.07.0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또 다시 뱅크런?... 美 상업용부동산 대출에 켜진 빨간불

▷ 부진 겪는 美 상업용부동산 시장... 은행권 대출부실 우려 ▷ 중소형 은행이 차지하는 비중 커, 대출 시장의 70% 차지 ▷ 한국은행, "금융 여건 상, 상업용부동산 대출부실 감당할 여력은 있어"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7.05

새마을금고 로고 (출처 = 새마을금고)

"연체율 높다"는 새마을금고, "관리 가능하다"는 행정안전부

▷ '부실 우려' 제기된 새마을금고, 행정안전부, "연체율 관리 가능한 수준" ▷ 새마을금고, "연체율 상승 추세이나 여력 있어...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 ▷ 내우외환(內憂外患) 심각한 새마을금고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0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세계 2위 가상자산거래소, FTX의 추락

▷FTX 사태로 흔들리는 가상자산 시장 ▷무역회사 '알리메다'의 자산 3분의 1이 FTX토큰, FTX와 알리메다의 설립자는 '샘 뱅크먼-프리드' ▷미국소비자물가지수 발표로 한 숨 돌려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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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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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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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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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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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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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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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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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