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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새마을금고)

부실 우려 휩싸였던 새마을금고... 지난해 연체율 5.07%

▷ 총자산 287조 원.. 2022년도 대비 2.8조 원 증가 ▷ 행정안전부, "새마을금고 신뢰회복 위해 노력하겠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2

(출처 =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리하겠다"... 새마을금고 출자금 기준 대폭 상향

▷ '새마을금고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최대 3~5배까지 출자금 기준 상향 ▷ 한편, 새마을금고 연체율은 증가하는 양상... 상반기 5.41%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9.0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자산 규모 美 16위'... SVB 은행 파산이 남긴 시사점

▷ SVB 파산, 금융 불안 최소화한 美 정부 ▷ 정부가 직접 나서서 SVB 자산, 부채 인수... 'BTFP' 운영 ▷ 정부의 신속한 대응 중요성 증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21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 참석해 새마을 금고 예금자 보호와 건전성 확보 대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출처=이브리핑

뱅크런 우려 커지는 새마을 금고...정부 "유동성 충분히 지원"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 ▷"일부 금고 합병 시에도 고객 모든 예금 보장…77조원 보유" ▷추경호 "관리 가능할 수준...예적금 인출 안해도 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3.07.0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또 다시 뱅크런?... 美 상업용부동산 대출에 켜진 빨간불

▷ 부진 겪는 美 상업용부동산 시장... 은행권 대출부실 우려 ▷ 중소형 은행이 차지하는 비중 커, 대출 시장의 70% 차지 ▷ 한국은행, "금융 여건 상, 상업용부동산 대출부실 감당할 여력은 있어"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7.05

새마을금고 로고 (출처 = 새마을금고)

"연체율 높다"는 새마을금고, "관리 가능하다"는 행정안전부

▷ '부실 우려' 제기된 새마을금고, 행정안전부, "연체율 관리 가능한 수준" ▷ 새마을금고, "연체율 상승 추세이나 여력 있어...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 ▷ 내우외환(內憂外患) 심각한 새마을금고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0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세계 2위 가상자산거래소, FTX의 추락

▷FTX 사태로 흔들리는 가상자산 시장 ▷무역회사 '알리메다'의 자산 3분의 1이 FTX토큰, FTX와 알리메다의 설립자는 '샘 뱅크먼-프리드' ▷미국소비자물가지수 발표로 한 숨 돌려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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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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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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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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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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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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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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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