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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진행하는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사진=연합뉴스)

“배달앱 상생안, 자영업자 기만하는 조삼모사” 야권·자영업자 반발

▷ 수수료 내리고, 배달비 올리고 ▷ 을지로위원회 "온플법 신속 추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1.15

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위원장이 제12차 회의 결과 브리핑하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시행이 바람직" Vs "충분치 않아"... 중개수수료 갈등 여전

▷제12차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개최 ▷배달의민족 및 쿠팡이츠 측 상생협의안 제시 ▷ 합의는 이루어졌으나 의견차 여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5

22대 국회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6월 온플법을 발의했다. (사진=연합뉴스)

[위고라] 플랫폼 독과점 정조준한 온플법, 여러분의 생각은?

위고라 > 토론중    |   이필립 기자    |   2024.11.05

SLW에서 마련된 '일상 속 로봇' 전시관(출처=위즈경제)

[2024 SLW] 영화가 아닌 현실로 다가온 로봇 시대를 들여다보다

▷10일 사람중심 첨단기술 전시 '스마트라이프위크'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일상 속 로봇' 전시관에서 배달·웨어러블 로봇 등 전시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11

지난 9월 27일,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 협회 회장이 '배달의민족' 공정거래법 위반 신고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수수료 갈등 해결될까...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6차 회의 열려

▷ 입점업체 측, 수수료 부담 완화 등 4가지 요구사항 제시 ▷ 정부, "속도감 있게 논의를 마무리하겠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9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개인사업자대출119', 올해 상반기에만 1조 넘게 지원

▷ 2024년 상반기 총 1조 5,414억 채무조정 지원... 전년동기 69.3% 증가 ▷ 정부, "소상공인 지원대책 주요과제 현장에서 차질없이 추진 중"... "금융지원 3종세트 9월부터 규모 증가할 것"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7

(출처=요기요 뉴스룸 홈페이지)

다가오는 로봇 배달 시대…요기요, 배달앱 최초로 실전 투입

▷요기요, 자율주행 한집배달 서비스 ‘로봇배달’ 정식 런칭 ▷요기요, “송도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에 로봇배달 확대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코 앞으로 다가온 로봇 시대...韓, 로봇 산업 현주소는?

▷로봇 산업의 빠른 발전과 함께 대중화 이어져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배송로봇 실증 성공리에 마쳐 ▷軍,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 개발 완료...육군에 시범 배치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12

(출처=우아한형제 뉴스룸 홈페이지)

현실로 다가오는 배달 로봇…배민, 배달 로봇 딜리 운행안전인증 획득

▷배민, 자체 개발한 배달 로봇 딜리 운행안전인증 획득 ▷”인증 획득에 따라 곧 실전 투입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9

(사진 = 연합뉴스)

연매출 6천만 원 미만 소상공인, 전기세 20만 원 지원받는다

▷ 8일부터 제3차 전기요금 특별지원사업 접수 시작 ▷ 부가가치세 신고매출액 6천만 원 이하라면 신청 가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8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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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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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

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

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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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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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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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