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까지 한아름 마실 뻔” 식약처, 납 기준 초과 과·채주스 회수 조치
▷ 한 식품업체에서 제조한 토마토즙, 납 성분 초과 검출 ▷ 식약처, 납 초과 검출 주스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산업 > 산업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08.21

휴온스,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워크숍 후원… 소통의 장 마련
▷환우 및 가족 등 100여 명 참가,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다양한 최신 의료기기 정보를 공유하고 치료 방법 등 공유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5.04.14

통풍의 핵심 발병원인 '고요산혈증', 유전적 요인과 관련 깊다
▷ 2022년 기준 국내 통풍 치료 환자 50만 명 넘어 ▷ 고요산혈증 유전적 위험도 크면 통풍 7배 ↑, 고혈압은 1.5배 ↑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24

[외신] 국민병이라 불리는 당뇨병…발병 원인은 ‘식습관’?
▶日 교토부립의과대, 당뇨병 발병과 관련해 10년간 약 13만명 추적 조사한 연구 성과 발표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31

제23차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 "물가 안정될 것"
▷ 석유류 가격 안정세, 기상여건 개선으로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 ▷ 불안 요인 대비해 공급망 정비, 과수화상병 집중 관리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31

사망자 5명 발생 '붉은 누룩'... "국내 수입 원천 차단"
▷ 일본에서 '붉은 누룩' 함유 제품 섭취 후 사망자 5명, 피해자는 1만 2천 명 ▷ 식약처,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해외직구하면 정식 수입검사 받지 않아... 반드시 확인 후에 구매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01

[외신] 치사율 30% ‘식인 박테리아’의 공포에 떠는 일본…예방법은?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 환자 수 전년 대비 3배 가량 증가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으로 예방 가능...감염 시 신속하게 병원 찾아야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3.25

"가뜩이나 부담스러운데"... 양파 물가 우려
▷ 양파 전염병 '노균병' 확산 우려... 지난해 겨울 전남 무안 등에서 발병 사실 확인 ▷ 양파 수급은 아직까지 원활... "3월에는 1kg 1,200원 전망"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11

갈수록 늘어나는 고립청년...무엇이 문제인가?
▷조사기관별로 달라...20~50만명 추정 ▷방치하면 사회적 비용 커져...연간 약 7조원 ▷"법적 근거 마련해 선제적 예방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2.15

청년의 고립, 국가와 사회의 지원방안 모색 정책 토론회 열려
▷14일 화요일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국무조정실·청년재단서 공동 주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1.14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