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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티아고 여행의 중심부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전경(사진=위즈경제)

머무름에서 지혜까지, 섬티아고의 마지막 여정 [길위기행: 신안군편 ②]

▷게스트하우스의 하룻밤, 그리고 인연에서 지혜로 이어진 여정 ▷섬의 바람이 전하는 마지막 속삭임, 마음속에 계속되는 길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전현규 기자    |   2025.08.14

순례자의 섬 안내지도(이미지=신안군)

1004섬의 첫 페이지, 섬티아고 순례길에 서다 [길위기행: 신안군편 ①]

▷바다와 예술이 빚어낸 첫 여정, 섬티아고의 문을 열다 ▷감사의 빛이 물드는 곳까지, 절반의 길 위에서 만난 이야기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전현규 기자    |   2025.08.13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물놀이 문화 확산…사고는 매년 반복, ‘경각심 필요’

▷여름 휴가 앞두고 서핑, 스노클링 등 물놀이 문화 관심 증가세 ▷물놀이 사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도 요구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7.21

김현 이화그룹주주연대 및 주주연대범연합 대표(사진=위즈경제)

[창간 축사] 주주연대범연합, “시민의 목소리 지표삼아 ‘사실과 진실’로 전하는 언론의 사회적 의무 다해주길”

기획·연재 > 칼럼    |   이정원 기자    |   2025.06.27

유튜브 채널 ‘LIFEPLUS TV’가 6일 <라플위클리> 시즌4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한화생명

LIFEPLUS TV, 라플위클리 시즌 4 공개

▷시즌1부터 함께한 이동진, 궤도, 안현모 다시 뭉쳐 ▷누적 조회수 2000만 이상 달성한 인기 유튜브 시리즈 ▷오는 6일 첫공개, 매주 금요일 에피소드 업로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6.05

알바몬이 전국 관공서 단기 아르바이트 정보를 모은 ‘관공서 알바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이미지=알바몬)

여름방학 관공서 알바 한눈에… 알바몬, ‘관공서 알바 채용관’ 오픈

▷전국 공공기관 단기 알바 정보 제공…6월 말까지 수시 업데이트 ▷서울·경기·지방 관공서 알바 다수 모집…AI 맞춤 추천 기능도 운영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5.28

정은효 서촌초등학교 교사는 17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 2층에서 2025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금융교육 활성화 세미나에서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의 금융교육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정은효 교사 "초등학교 금융교육 아직 미비해...교사 지원 필요"

▷필수 아닌 권장 사항에 머물러 ▷예산 편성 등 금융교육 방향성 제안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7

21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에서 개최된 ‘기후위기 시대, 우주항공청의 역할은 무엇인가’ 세미나(사진=위즈경제)

기후위기 시대, 한국의 역할에 대한 NASA 전문가의 대답은?

▷21일 국회서 ‘기후위기 시대, 우주항공청의 역할은 무엇인가’ 세미나 개최 ▷제이슨 현, “NASA, 한국과의 공동 임무 수행 기대하고 있어”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1.21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 (사진=연합뉴스)

[외신] 도널드 트럼프, 7개 경합주에서 카멜라 앞서

▷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서 승리 ▷나머지 5곳, 근소 차로 우위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4.11.06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풍력·태양광 경쟁입찰 개선, PPA 시범사업 실시 등

▷ '2024년 풍력 및 태양광 설비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고 ▷ 비가격평가지표 배점 상향, 상한가격 조정 등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25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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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