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PLUS TV, 라플위클리 시즌 4 공개
▷시즌1부터 함께한 이동진, 궤도, 안현모 다시 뭉쳐
▷누적 조회수 2000만 이상 달성한 인기 유튜브 시리즈
▷오는 6일 첫공개, 매주 금요일 에피소드 업로드
유튜브 채널 ‘LIFEPLUS TV’가 6일 <라플위클리> 시즌4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한화생명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유튜브 채널 ‘LIFEPLUS TV’가 6일 <라플위클리> 시즌4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라플위클리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하는 오리지널 유튜브 시리즈다. 영화 평론가 이동진,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 등 세 명의 지식인이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에 시작된 이후 총 3개의 시즌이 진행됐다. 누적 조회수는 2000만 회를 넘어섰다.
라플위클리 시즌4는 6월 6일 오전 11시 유튜브 채널 LIFEPLUS TV에 올라오는 첫번째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총 12편의 에피소드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대표 콘텐츠로는 '파플위클리'와 ‘LIFEPLUS PEOPLE’가 있다. '파플위클리'는 다양한 주제 키워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하는 프로그앰이다. ‘LIFEPLUS PEOPLE’는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어온 전문가들과의 대화를 통해 삶에 대한 통찰과 현실적 조언을 전하는 인터뷰 시리즈다.
LIFEPLUS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LIFEPLUS TV의 대표 콘텐츠 <라플위클리> 시즌4를 론칭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의 고민과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양질의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는 채널의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LIFEPLUS는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캐롯손해보험이 함께 하는 공동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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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편기
6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