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성인 10명 중 8명, "韓, 마약 청정국 아니다"

▷ 성인 3.1%, 청소년 2.6%... "마약류 한 가지 이상 사용해봤다" ▷ 주변인의 향정신성의약품 불법 사용 가능성은 성인 11.5%, 청소년 16.1%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1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현실화된 기후위기, 코앞까지 다가온 식량안보 위협

▷ 미국, 캐나다 등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곡물 품질 ↓ ▷ 주요기관은 '낙관적 전망'이지만, 기후변화 불안정성 높아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정부 압박 먹혔나... 6월 "빵 및 곡물' 소비자물가지수 전월과 동일

▷ 6월 소비자물가지수 전월대비 변동 無...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는 0.2% ↑ ▷ '빵 및 곡물' 6월 소비자물가지수 5월과 동일... 정부, 제분업계 밀가루 가격 인하 요청 ▷ 낙농업계와 협상 중인 정부,' 밀크플레이션' 우려는 남아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04

(출처 = 퀴즈톡)

퀴즈톡, SKT 이프랜드와 함께한다... "다양하고 유익한 퀴즈 제공할 것"

▷ 퀴즈톡, 메타버스 서비스 선두주자 이프랜드와 협력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3.06.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그리스 유람선 참사로 79명 사망...실종은 더 많아

▷펠로폰네소스 남서쪽 75km 바다서 강풍으로 전복 ▷그리스 대통령 익사한 사람들에 대한 애도 표해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06.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마약밀수 사상 최대치..."국가·기관 간 협력 필요해"

▷윤태식 관세청장 주재로 '전국 세관 마약조사관 회의' 개최 ▷213kg 규모 적발...적발건수는 줄었지만 중량 늘어 ▷"국내적으로는 상습 유포 행위자 등에 대한 수사를 강화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5.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10대 마약사범 5년간 4배…정부 대책은?

▷’마약 음료’ 사건 등 청소년들 마약 위험 노출돼 있어 ▷국무회의서 마약류 관리 흐름에 따른 후속계획 논의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4.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해외직구 6조 시대... 악용 건수 대폭 늘어

▷ 지난해 해외직구 건수 8838만 건, 약 46억 5800만 달러 ▷ 밀수입, 관세포탈, 부정수입 등 악용 사례 잇따라 ▷ 관세청, 소비자들에게 해외직구 법 알리는 캠페인 실시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2.14

'마약 청정국', 이젠 아니다

▷ 유통부터 생산까지.. 마약 보편화된 대한민국 ▷ 청년층, 신종마약에 급격히 빠져들어 ▷ 정부 "마약 범죄 엄벌하겠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09.06

우리가 먹는 밀 대부분이 수입산이라고?

▷ 우리가 먹는 밀, 거의 대부분 수입산 ▷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밀 가격이 폭등 ▷ 국내 밀 산업 육성 中, 재배 면적 2000ha Up!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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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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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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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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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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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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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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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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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