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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코엑스 A홀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 '엠베스코' 부스에서 아이와 학부모가 블록을 가지고 논다. (사진=위즈경제)

[르포] 유교전, 아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학습 부스

▷교구 브랜드, 아이 맞춤형 체험부스로 학부모 시선 잡아 ▷13일까지, 교육·의류·식품…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전희수 기자    |   2025.07.12

이종욱 관세청 조사국장(오른쪽)이 9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제4차 한·태 마약 합동단속 성과보고회’를 마친 뒤 팍품 태국 관세총국 조사국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관세청)

태국발 마약 73kg 적발…한-태 합동작전 ‘사이렌Ⅳ’ 성과

▷대마초 적발량 2,625% 급증…태국 대마초 합법화 영향 ▷태국, 한국행 마약류 최대 공급국…양국 세관, 정보공조 강화키로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5.06.10

28일 강원 동해시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 서울본부세관과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합동수사단이 지난달 2일 강릉 옥계항서 압수한 코카인을 공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내 최대 1.7톤 코카인 밀반입 적발…관세청·해경, 국제 마약카르텔 추적 중

▷FBI·HSI 첩보 기반, L호 전격 검문…은닉된 코카인 1,690개 압수 ▷페루 해상서 '닌자' 조직원 접선, 동아시아 해역 거쳐 한국 해역 투기 시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5.29

기자회견 후 기자 질의를 받고 있는 전현희 (사진=위즈경제)

전현희, “특수부대OB가 권총 밀수해 이재명 대표 암살 계획 제보받아”

▷전현희, 이재명 대표 암살 시도 관련 다수의 제보 받아 ▷”테러 음모 배후와 전모 명명백백히 밝혀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3.12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관세청, 29개 환전업체 불법행위 적발

▷ 환전 장부 허위 작성 및 미운영 영업장 적발 ▷ "환전업체가 불법 자금의 세탁 통로로 악용되고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7월 활짝 웃은 극장가…이유는?

▷최근 중급 K무비의 선전으로 극장가 활기 찾아 ▷영진위, “7월 한국 영화 매출액과 관객 수 팬데믹 이전 수준의 회복세 보여”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8.2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성인 10명 중 8명, "韓, 마약 청정국 아니다"

▷ 성인 3.1%, 청소년 2.6%... "마약류 한 가지 이상 사용해봤다" ▷ 주변인의 향정신성의약품 불법 사용 가능성은 성인 11.5%, 청소년 16.1%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1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현실화된 기후위기, 코앞까지 다가온 식량안보 위협

▷ 미국, 캐나다 등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곡물 품질 ↓ ▷ 주요기관은 '낙관적 전망'이지만, 기후변화 불안정성 높아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정부 압박 먹혔나... 6월 "빵 및 곡물' 소비자물가지수 전월과 동일

▷ 6월 소비자물가지수 전월대비 변동 無...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는 0.2% ↑ ▷ '빵 및 곡물' 6월 소비자물가지수 5월과 동일... 정부, 제분업계 밀가루 가격 인하 요청 ▷ 낙농업계와 협상 중인 정부,' 밀크플레이션' 우려는 남아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04

(출처 = 퀴즈톡)

퀴즈톡, SKT 이프랜드와 함께한다... "다양하고 유익한 퀴즈 제공할 것"

▷ 퀴즈톡, 메타버스 서비스 선두주자 이프랜드와 협력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3.06.21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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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