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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아카데미, ‘엔비디아 AI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실무형 인재 양성 주력

▷한컴아카데미, 오는 30일까지 ‘엔비디아 AI 아카데미’ 7기 교육생 모집 ▷교육비 전액 국비 지원,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5.06.12

'청년과 함께하는 오찬간담회'에 참석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사진 = 연합뉴스)

지난해 청년가구 월평균 생활비 213만 원, 평균소득 2,625만 원

▷ 평균부채 1,637만 원, 평균 재산은 5,012만 원 ▷ 삶의 만족도 6.7점으로 국민 전체 평균보다 높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2

2024 부산 ICT 일자리 박람회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미취업청년 74.7%, "경기 침체로 취업환경 악화"

▷ 통계청 조사, 10월 청년층 고용률 45.6%... 전년동월대비 0.8%p 하락 ▷ 한국경영자총협회, 미취엄청년 대상 취업환경 조사 ▷ 취업준비 과정의 애로사항은 '직무 관련 업무 경험 및 경력개발 기회 부족' 등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03

류병균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 상임대표는 지난 9일 홍대입구역 근처 한 회의실에서 위즈경제와 인터뷰 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찬반인터뷰] 류병균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 상임대표 인터뷰

▷"이민청 설립, 국제법적 상식과 헌법에 반해...비민주적·비인권적" ▷"엉뚱한 곳에 나랏돈을 낭비...출산장려정책은 효과없다고 해선 안돼" ▷노동력 부족은 거짓 프레임...임금수준과 노동환경 등 개선이 먼저" ▷"4차산업혁명 시대...단순노동인력 대규모 정착은 시대착오적인 정책"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4.01.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2030세대 130조 빚더미..."청년부채 사전 예방해야"

▷지난해6월부터 올해7월까지 133조8093억원 ▷영끌로 집을 사는데 가장 많은 대출 받아 ▷"재무건강바우처사업 필요...교용 및 주택 문제도 함께 논의"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10.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5월 소비자물가지수 111.34%p... 3.3% 상승

▷ 5월 소비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3% 올라... 111%p 넘겨 ▷ '음식 및 숙박',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등 식품 분야의 물가지수 높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0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이 시기에 알아야 할 청년 자산형성사업 TOP 3

▷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 보건복지부 주관 '청년내일저축계좌' ▷ 尹 정부의 대표 청년 자산형성사업, '청년도약계좌'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5.23

출처=서울시

"일자리부터 이사지원까지"...서울시 잇따라 청년정책 내놔

▷이달 26일까지 미래청년 일자리 참여 청년 600명 모집 ▷40만원까지 이사비 지원...서울 내 이사한 청년 대상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5.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불안정한 2023년도 취업 시장... 각종 일자리 정책 해법될까

▷ 지난해 12월 취업지표 좋으나... 청년층 부실 등 약점 있어 ▷ "경기 둔화와 기저 효과... 취업 시장 상반기 고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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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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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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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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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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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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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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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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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