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노조 무기한 총파업 D-7…노사갈등 고조
▷서울교통공사노조, 오는 22일 무기한 총파업 예고 ▷”안전업무 외주화 저지와 현장 안전인력 공백대책 수립 등 요구할 것”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11.15
내년도 건강보험료율 동결... "재정에 여유있어"
▷ 2024년도 건강보험료율 올해와 같은 7.09% ▷ 건강보험 재정 여건 안정적, 고금리와 고물가 고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9.27
단순 두통으로 MRI 검사 받으면 건강보험 적용 못 받아... 10월부터 시행
▷ 의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뇌 MRI 검사만 건강보험 적용 ▷ 정부, "꼭 필요한 경우만 건강보험으로 보장하겠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17
尹 정부 집권 1년… 정권 충돌의 서사
▷ 尹 대통령 집권 1년, 문재인 정부와의 갈등 양상 ▷ 집무실 이전부터 원전, 국가채무 등 폭넓은 분야에서 충돌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5.04
[폴 플러스] 참여자 10명 중 9명, “동성부부, 지지하지 않는다”
POLL > Poll Plus | 김영진 기자 | 2023.03.31
[위포트] 참여자 절반 이상,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조절은 필수”
▷찬성 55.88%, 시대에 따라 무임승차 연령 조절 필요 ▷반대 20.59%, 일시적인 해결책이 아닌 근본적인 대책 마련해야 ▷중립 23.53%, 진중한 논의가 필요한 시기
위고라 > Weport | 이정원 기자 | 2023.03.08
대구시 노인 무임승차 비판에...홍준표 "노인 무상 이동권, 무상급식처럼 정착해야"
▷홍준표 대구시장, “노인 무상 이동권 보장정책, 사회적 복지정책의 일환되야” ▷노인 무임승차에 대한 누리꾼의 반응 엇갈려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2.22
[위포트] 참여자 42%, “무임승차 그 자체를 살펴봐야”
위고라 > Weport | 김영진 기자 | 2023.02.20
"지하철 적자 도와달라"는 서울시에 매몰차게 돌아선 정부
▷ 추경호 부총리, "중앙정부도 빚내는 상황, 지자체 도와주는 건 논리구조 맞지 않아" ▷ "무임승차 제도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Vs "지하철 적자는 무임승차 탓만은 아냐"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2.08
올해 시행 38년... '지하철 무임승차' 놓고 맞붙은 서울시와 기획재정부
▷ 가스비, 수도세 등 이어 대중교통 요금 마저 인상 ▷ 서울시, "임계점 도달았다"... "4월부터 300원 정도 인상될 가능성 높아" ▷ 적자 불러오는 '무임승차' 놓고 서울시와 기획재정부 간 의견 차이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2.02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