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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외신] 李대통령-트럼프 첫 정상회담 ‘남북 피스메이커 제안’

▷ BBC “외교적 난관 피해”… 전략적 칭찬으로 신뢰 확보 ▷ 무역·방위 현안은 접점 못 찾아… 한국, 조선·항공 계약으로 외교 나서

종합 > 국제    |   이수아 기자    |   2025.08.26

사진=챗GPT 생성 이미지

해외서 효과 본 '영업점 협업제도', 국내 은행은 왜 안되는걸까?

▷공동성과 평가 한계, 이중보고 등 비효율 ▷전문가 "KPI 기준 조정으로 협업 유도 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3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서울지하철 노조 무기한 총파업 D-7…노사갈등 고조

▷서울교통공사노조, 오는 22일 무기한 총파업 예고 ▷”안전업무 외주화 저지와 현장 안전인력 공백대책 수립 등 요구할 것”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11.1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내년도 건강보험료율 동결... "재정에 여유있어"

▷ 2024년도 건강보험료율 올해와 같은 7.09% ▷ 건강보험 재정 여건 안정적, 고금리와 고물가 고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9.2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단순 두통으로 MRI 검사 받으면 건강보험 적용 못 받아... 10월부터 시행

▷ 의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뇌 MRI 검사만 건강보험 적용 ▷ 정부, "꼭 필요한 경우만 건강보험으로 보장하겠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17

(출처 = 대통령실)

尹 정부 집권 1년… 정권 충돌의 서사

▷ 尹 대통령 집권 1년, 문재인 정부와의 갈등 양상 ▷ 집무실 이전부터 원전, 국가채무 등 폭넓은 분야에서 충돌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5.04

[폴 플러스] 참여자 10명 중 9명, “동성부부, 지지하지 않는다”

POLL > Poll Plus    |   김영진 기자    |   2023.03.31

[위포트] 참여자 절반 이상,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조절은 필수”

▷찬성 55.88%, 시대에 따라 무임승차 연령 조절 필요 ▷반대 20.59%, 일시적인 해결책이 아닌 근본적인 대책 마련해야 ▷중립 23.53%, 진중한 논의가 필요한 시기

위고라 > Weport    |   이정원 기자    |   2023.03.08

대구시 노인 무임승차 비판에...홍준표 "노인 무상 이동권, 무상급식처럼 정착해야"

▷홍준표 대구시장, “노인 무상 이동권 보장정책, 사회적 복지정책의 일환되야” ▷노인 무임승차에 대한 누리꾼의 반응 엇갈려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2.22

[위포트] 참여자 42%, “무임승차 그 자체를 살펴봐야”

위고라 > Weport    |   김영진 기자    |   2023.02.20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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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