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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올해 2분기 해외직접투자액 156.6억 달러... 6.1% 감소

▷ 업종 별로는 해외 금융보험업 투자에 많은 비중 둬 ▷ 자원 수요 증가로 해외 광업 투자 증가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4

(출처=HK PR Center 홈페이지)

국내 전기차 보급 활성화…현대차, ‘EV 에브리 케어+’ 출시

▷현대차, EV 통합 케어 프로그램 ‘EV 에브리(EVery) 케어+ 출시’ ▷”전기차 구매부터 매각까지 EV 생애주기 맞춤 지원”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03

(사진 = 연합뉴스)

공사비 갈등에 진통 겪던 미아3·안암2구역 재개발 사업... 서울시 개입

▷ 미아3구역 및 안암2구역에 서울시, 코디네이터 파견 ▷ "공사비 갈등 등으로 인해 정비사업 장기간 지연... 적극 해결하겠다"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8.27

서울시 38세금징수과의 가택수색 징수활동 모습 (사진 = 서울시)

서울시, 체납지방세 2,021억 징수... "소송 불사"

▷ 2024년 목표치 2,222억 중 91% 달성 ▷ '1조사관 2소송' 목표, 총 체납액 42억에 대해 민사소송 제기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13

권수정 아시아나항공노동조합 위원장이 '대한항공-아시아나 인수합병 반대 기자회견'에서 투쟁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에어인천 재무 상태로 인수합병 불가능”

▷ APU,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대한항공 아시아나 화물사업 부문 매각 건 논의 ▷ EC 측, "APU가 제기한 문제 조사하겠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07

사진=연합뉴스

서울 아파트 입주율 1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유동성 지원 확대 필요"

▷지날달 입주율 79.2%...전달보다 5.1% 하락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7.16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중국으로부터 등 돌리는 독일... "매각 안돼"

▷ 폭스바겐 산하 MAN에너지솔루션의 '가스터빈 사업', 중국 매각 금지 ▷ 국가 안보를 보호하겠다는 취지... '디리스킹' 심화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美 정부 Vs 틱톡... 법적 분쟁 심화

▷ 美 정부, "틱톡에 의해 데이터안보 위협"... 틱톡강제매각법안 통과 ▷ 틱톡, "美 이용자들 피해 입게될 것"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21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출처 = 금융위원회)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커버드본드 시의성 크다"

▷ '민간 장기모기지 활성화를 위한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업무협약식' 개최 ▷ 안정성 높은 커버드본드에 주택금융공사가 지급보증 제공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5.27

(출처=LINE Global 홈페이지)

라인 사태에 정치권 갑론을박...與, "반일 감정 조장 행위 지양" VS 野, "론스타 시즌2 만들 셈인가"

▶라인 사태두고 정치권 갑론을박 한창 ▶與, “국익보다 당리당략 우선시하는 정치 멈춰야”VS 野, “윤 정부, 라인 사태를 론스타 시즌2로 만들려고 하나”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05.13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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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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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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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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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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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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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