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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능 필적 확인 문구. (사진=연합뉴스)

전교조 "학생이 큰 꿈 펼치려면 현행 입시 철폐해야"

▷ 52만 응시자 중 31%가 재수생…역대 최대 규모 ▷ "존재 인정받기 위해 수능에 매달려야 하는 현실"

교육 > 교육정책    |   이필립 기자    |   2024.11.15

(출처=현대차·기아 PR Center 홈페이지)

미래 스마트시티 청사진 내놓은 현대차

▷현대차. WSCE 2024 참석…9월 3~5일 고양 킥텍스서 3일간 개최 ▷공간-모빌리티-에너지와 기술이 연결되는 미래 도시 모습 제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02

한강버스의 선박 디자인 (사진 = 서울시)

마곡부터 잠실까지 54분... '한강버스' 내년 3월부터 정식 운항

▷ 한강 가로지르는 '한강버스', 올해 10월부터 5개월간 시범 운항 ▷ 편도요금 3천 원, 기후동행카드 이용하면 무제한 탑승 가능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4.08.06

SK하이닉스 사업장을 찾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 최전선 찾은 안덕근 산업부 장관, "올해는 반도체의 해"

▷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찾은 안 장관 ▷ 새해 반도체 전망 밝을까... SK하이닉스 주가 전망 '등고망원(燈高望遠)'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4.01.1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19 이후에도 건강 지표 악화돼... 흡연, 비만, 음주 모두 증가세

▷ 질병관리청,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발표 ▷ 코로나19 이후 신체활동 늘어났으나 흡연, 음주 등 부정적인 지표 함께 늘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1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아동살해 미수범 집행유예 막는다"... 법무부, 입법예고

▷ '아동학대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 입법 예고 ▷ 아동학대살해 미수범 처벌 규정 신설... 집행유예 선고 불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23

"검색시장 점유율 93% 구글 잡아라”…본격화되는 빅테크들의 AI 전쟁

▷챗GPT 채택한 마이크로소프트 빙…다운로드 수 급증 ▷’바드 오답 논란’으로…‘알파벳’ 시가총액 200조 증발 ▷챗GPT 유료화 시작….한 달 2만5000원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3.02.13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암', 지난해에만 8만 2천 명 목숨 앗아갔다

▷ 2021년 사망자 79.6%, 만성질환으로 사망 ▷ '암'이 가장 많아 ▷ 코로나19로 고혈압, 당뇨병 환자 증가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0.1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기획]① 코로나 장기화 탓에…청년층 자살률 가장 높아

▷지난해 자살사망률 26명…지난해 비교해 1.2% 증가 ▷1∙20대 청년 자살률 증가…경제적 어려움 등이 원인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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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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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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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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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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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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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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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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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