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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지난 18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넷플릭스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신라면 출시를 기념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케데헌’ 효과, 올해 K-푸드 수출 역대 최대치 갱신

▷가공식품·라면·김 수출 호조…수출액 84억 달러 기록 ▷APEC 정상회의 앞두고 브랜드 홍보 박차…정부·관세청 협력 강화

경제 > 경제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10.28

(일러스트=챗GPT로 생성된 이미지)

[인터뷰] AI가 바꾼 일자리의 풍경...혁신인가 위기인가 (1편)

▷정원훈 한국인공지능진흥협회 이사 인터뷰 ▷‘도구’인가 ‘경쟁자’인가… AI가 흔드는 노동의 질서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10.23

아모레퍼시픽이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5 세계면세박람회(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증시다트] 아모레퍼시픽, 신제품 확장으로 해외 고성장 전망

▷ 국내 여행객 수요 기반 면세 매출 회복 ▷ 글로벌 신제품 출시·매장 확대 효과로 실적 성장 기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10.14

한컴아카데미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단체사진(사진=한글과컴퓨터)

MZ세대와 함께 성장… 한컴아카데미 서포터즈 1기 출범

▷한컴아카데미, '대학생 서포터즈 1기' 출범...수도권 대학생 24명 최종 선발 ▷"미래 AI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과 한컴아카데미 성장을 위한 첫걸음"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9.26

4월 24일 서울 구로구 넷마블 신사옥 지타워에서 열린 '세븐나이츠 리버스' 행사에서 기념 촬영하는 조성영 넷마블 사업본부장(왼쪽부터), 김정기 넷마블넥서스 개발 총괄 등 참석자들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넷마블, 신작 출시 호조…실적 서프라이즈 전망

▷ ‘뱀피르’ MMO 출시, 양대마켓 매출 1위 기록 ▷ ‘세븐나이츠 리버스’ 글로벌 출시 예정…매출 유지 기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09.10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7세고시국민고발단'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 19개 교육단체와 함께 영유아 대상 '영어학원 금지법' 및 '레벨테스트 금지법'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27일 열었다. (사진=강경숙 의원실)

강경숙 의원, '4세·7세 고시' 교육 전쟁...피해는 우리 아이에게

▷강경숙 의원·19개 교육단체, 영유아 대상 사교육 금지법 촉구 ▷ 최근 5년간 영유아 소아청소년정신과 방문 수 1.5배 급증

교육 > 교육정책    |   전희수 기자    |   2025.08.27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증시다트] 단통법 폐지 한 달…조용한 통신 시장, 투자 포인트는 ‘주주환원·AI’

▷ 보조금 전쟁 없었다…조용한 단통법 폐지 이후 시장 ▷ 투자자 시선, 배당·자사주 소각·AI 신사업으로 이동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5.08.26

지난 4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불닭 부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사진 =연합뉴스)

[증시다트] 삼양식품, 2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소폭 하회…3분기 성장 기대

▷삼양식품 2분기 영업이익 1,201억 원 기록 ▷밀양2 공장 가동, 해외 시장 확대로 성장 예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08.20

LG유플러스본사. 사진=LG유플러스

[증시다트] LG유플,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저수익 사업 정리 효과 반영된 덕

▷2분기 영업이익 4조원 육박...전년 대비 10%↑ ▷증권가 일제히 투자의견 '매수'...주주환원 기대감 영향 ▷컨퍼런스콜서 AI 사업·단통법 폐지 영향 등 밝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08.12

사진=챗GPT 생성 이미지

해외서 효과 본 '영업점 협업제도', 국내 은행은 왜 안되는걸까?

▷공동성과 평가 한계, 이중보고 등 비효율 ▷전문가 "KPI 기준 조정으로 협업 유도 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30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