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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성남시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게임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게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먹튀 막는다” 해외 게임사, 23일부터 국내대리인 지정 의무

▷14일 국무회의서 게임산업법 일부 개정안 의결 ▷ 게임 피해 519건, 80% 급증…문체부 “해외 게임사 관리 강화”

산업 > 산업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10.15

아모레퍼시픽이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5 세계면세박람회(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증시다트] 아모레퍼시픽, 신제품 확장으로 해외 고성장 전망

▷ 국내 여행객 수요 기반 면세 매출 회복 ▷ 글로벌 신제품 출시·매장 확대 효과로 실적 성장 기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10.14

김영운 한국폴리텍대학 빅데이터과 교수(사진=위즈경제)

[인터뷰] AI 교육, 금지보다 ‘책임 있는 활용’… 교육자가 말하는 미래 전략

▷교육 현장에서 본 생성형 AI… 공존을 위한 미래 교육의 해법은? ▷김영운 한국폴리텍대학 빅데이터과 교수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9.30

(이미지=클립아트코리아)

대출 규제에 주춤한 매매…서울·수도권은 상승 여력, 지방은 침체 심화

▷수도권은 회복 기대, 지방은 미분양 부담에 침체 지속 ▷전세 수급 불균형 심화…월세 비중 역대 최고치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5.09.18

국토교통부가 29일 발표한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7월 주택매매 거래는 64,235건으로 전월 대비 감소한 반면, 전월세 거래는 243,983건으로 증가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 주택매매 거래 13% 감소…KB 부동산연구팀, 수도권 전세가격 상승 여력 존재

▷국토부, 7월 주택매매 거래 64,235건 집계 ▷KB 부동산연구팀, 정부 대출 규제로 전세 불안 지속

경제 > 부동산    |   전희수 기자    |   2025.08.29

본지와 인터뷰 중인 이독실 과학 평론가(사진=위즈경제)

[인터뷰] 조력자 vs 교란자, 이독실 과학 평론가가 본 AI 시대

▷이독실 평론가 “비밀 명령문 사태는 일시적…다만 AI 남용 수법은 진화 가능성 있어" ▷"AI 기술 발전 막을 수 없는 흐름...가이드라인도 함께 가야"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8.13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금융포용' 외쳤지만...대안신용평가 도입 늦는 속사정은?

▷알고리즘 불안정성이 편향과 차별로 이어져 ▷기술 완성도 높이고 제도적 지원 필요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23

신한카드는 ‘더프리뷰서울 2025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서울)’를 다음달 1일까지 서울역 뒷편에 있는 ‘옛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 아트페어 ‘더프리뷰서울’ 개최

▷다음달 1일까지...옛 국립극단서 개최 ▷175명 작가의 신작 2000여점 전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9

(사진=카카오)

‘카카오테크 캠퍼스’ 고용노동부 사업 운영기관 선정

▷지역 기반 IT 인재양성 프로그램 ‘카카오테크 캠퍼스’ 고용노동부 사업 운영기관 선정 ▷현직 개발자 멘토링 등 맞춤형 경험 지원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28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심화되는 건설산업 어려움... 건설수주 및 건설기성 모두 침체

▷ 한국건설산업연구원, '2025년 2월 월간 건설시장 동향' ▷ 수도권에서도 주택매매가격 하락하며 부동산 시장도 부진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5.02.18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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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