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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시티 BI.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영어 스피킹 서비스 ‘링고시티’ 출시

▷원만호 "영어 학습에 거부감 있는 학생도 쉽게 접근" ▷오는 27일 오프라인 프리뷰 행사서 콘텐츠 최초 공개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8.13

(출처=전주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②] 우리는 이렇게 선을 넘는다, 전형적인 영화의 틀을 깨는 전주국제영화제 흝어보기

▶기존 영화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홅어보기 ▶<블랙베리> 리뷰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5.17

(출처=전주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①] 우리는 이렇게 선을 넘는다, 전형적인 영화의 틀을 깨는 전주국제영화제 흝어보기

▶기존 영화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홅어보기 ▶<꿈꾸는 개들>, <룸666> 리뷰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5.10

(출처=유튜브 페이스북)

유튜브 계정공유 사기 16배 급증...소비자피해주의보 발령

▶서울시, 유튜브 계정공유 관련 피해 급증에...소비자피해주의보 발령 ▶유튜브, 디지털 이민자 방지 위한 조치 나서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2.27

전창섭 큐버스랩 대표 (출처 = 위즈경제)

[XFusion 2023] 전창섭 큐버스랩 대표, "13억 건 이상의 빅데이터 적극 분석 중... 비즈니스 영역 확장할 것"

▷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블록체인포럼 주관 'XFusion 2023' 일산에서 개최 ▷ 전창섭 큐버스랩 대표, "지난 5년간 퀴즈톡 운영해 13억 건의 빅데이터 얻어"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3.11.03

더펜트하우스 청담. 출처=PH129 견본주택방문 홈페이즈

올해 전국에서 가장 싼 아파트와 비싼 아파트는?

▷더팬트하우스 청담 3년 연속 1위...162억4000만원 ▷전북 익산 D아파트 34㎡ 13채 630만원에 일괄거래 ▷서울·수도권과 비장 집값 격차 갈수록 심화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9.11

스마트해질수록 늘어나는 급발진 위험…예방법은?

▷자동차 전문가, “급발진은 전자 센서 도입 때문” ▷시동 후 1~2분 워밍업, 전자 센서 관리 등으로 급발진 예방 가능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3.1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금리인상에 꽁꽁 얼어붙은 해외 주택시장...국내 전망은?

▷10월 미국 주택 매매 5.9%↓…HPI도 하락 ▷캐나다도 주택 거래 줄고 가격 하락세 전환 ▷IMF, 한국 부동산 가격 향후 크게 하락 예측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2.12.16

중국,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훔쳐보기?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중국에서 몰래 훔쳐보는 중 ▷ 삼겹살, 한복...중국 드라마 '진수기' ▷ 한국인들의 반중감정은 역사 모르기 때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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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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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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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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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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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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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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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