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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도광산 소다유코 출구 (사진=연합뉴스)

정혜경 의원, 강제동원 빠진 ‘사도광산 추도식’ 비판

▷ “선조들의 넋을 울리는 윤 정부” ▷ “정부가 외교참사를 외교치적으로 포장”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1.22

(출처=SK텔레콤 뉴스룸 홈페이지)

SKT, AI거버넌스 기본 원칙 구체화한 ‘AI 행동규범’ 수립

▷SK텔레콤, 글로벌 AI 기업 도약 위한 ‘AI 행동규범’ 기준 제시 ▷”’통신기술 기반’, ‘사람을 향한’, ‘윤리가치 중심’ 3대 추구 가치로 구성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0.16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 3일 오전 11시 독립문 공원 앞 출정식에서 한 팔을 번쩍 들어올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 "한국 교육의 100년 방향 제시하겠다"...정근식 후보 출정식 '일성'

▷독립문 공원 앞서 출정식 열려...일대, 지지자들로 가득 ▷"뉴라이트 인사,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 의식을 심으려 해" ▷"우리사회 교육현장의 수많은 갈등과 상처 치유하겠다"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03

지난 15일, 강원 의료원을 찾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 연합뉴스)

"가용자원 총력 대응"... 추석 응급의료체계 점검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서울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등 찾아 ▷ 이 장관, "의료진과 소방 관계자들분 노고 헌신에 감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5

올교련 로고. 사진=올교련

올교련, "역사교과서, 진보 세력 좌표 찍기에 심각한 우려"

▷교육부 새 역사 교과서 검정 결과 공개...친일·독재 미화 논란 제기 ▷일부 언론과 정치권 등 다른 생각 용납하지 않는 교조적 모습 보여 ▷" ‘자유’와 ‘인간 존엄’의 눈으로 역사 가르쳐야...독재적 행태 멈춰야"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9.06

2024년 1학기 늘봄학교 운영 모습. 사진=연합뉴스

교육부, 늘봄학교 운영계획 발표...교원단체 입장은?

▷14일 늘봄학교 전문 도입 준비 상황 발표 ▷교총 "행·재정력 총 동원해 학교 부담 해소해야" ▷전교조 "전면 도입 즉각 중단"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8.14

이윤선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 22일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민생침해범죄 대응 강화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에서 '금융 부문의 보이스피싱 예방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이윤선 연구위원 "보이스피싱 갈수록 진화...취약계층 상대로 예방교육 필요"

▷금융 부문의 보이스피싱 예방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발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7.23

출처=수기총

"동성결혼 옹호하는 대법관 후보자 추천 강력 반대"

▷12일 서울대법원 앞 기자회견 개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1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5월 소비자물가지수 2.7% ↑, 농산물 물가 19% 상승

▷ 4월의 상승폭(2.9%)보다는 낮아... 석유류 물가 하락 등에 영향 ▷ 배와 사과의 물가 상승률은 '압도적'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0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신혼부부 출산시 넓은 집 마련해주자"... '신혼부부 출산 브릿지 임대주택' 정책공모전 1위

▷ 저출산고령화위원회 주최 '저출산 대응 정책공모전' 수상결과 발표 ▷ 신혼부부 출산 브릿지 임대주택, 난자 동결시술 비용 페이백' 등 순위권에 올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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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

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

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

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

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

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