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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한국은행, "하반기 물가 불안요소 산적해 있어"

▷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폭 둔화에 대해선 긍정적 평가 ▷ 다만, 근원물가 상승폭 둔화 속도 더디며 하반기엔 불안 요소 산적해 있다고 진단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4월 소비 전월대비 -2.3%, 생산도 -1.4%... 제조업재고율은 130% 넘겨

▷ 가전제품, 의약품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에서 소비 줄어 ▷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는 여전하지만 상승폭은 감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31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출처=이브리핑

전기·가스요금 인상 소식에...한국전력·한국가스공사 주가 동시 하락

▷전기요금 3000원, 가스요금 4400원 늘어 ▷한전·가스공사 주가 각각 1.68%, 1.32% 하락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3.05.15

“난방비 고지서 보기 무섭다”…한파와 함께 찾아온 역대급 난방비 폭탄

▷‘난방비 폭탄’ 인증 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 중 ▷난방비 급등에 정치권 ‘네 탓’ 공방

경제 > 경제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1.2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10월 소비자물가지수 5.7% ↑, 전기·가스·수도 23.1% ↑

▷ 10월 소비자물가지수 109.2 ▷ 식료품 소비자물가지수도 높아... 정부, 김장철 대비 ▷ 전기·가스 요금 인상 여파.. 23.1% ↑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1.02

(출처=기획재정부)

정부, 서민생활 안정위해 물가관리 나선다

▷서민 생활 물가 부담 완화하려는 조치 ▷주요 김장 재료 1만 톤을 시장에 공급 ▷할당관세 연장…도시가스비 인상 막는다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10.28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전기, 가스 너무 많이 쓴다"... 에너지 다이어트 실시!

▷ 여전히 부담스러운 에너지 가격 ▷ 정부, "지난 정부 탈원전 정책, 연료비 리스크 유발" ▷ 가스요금 인상과 더불어 다양한 에너지 절감 캠페인 진행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9.3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도시 가스 상승 소식에…관련주 ‘들썩’

▷다음달부터 평균 요금 15.9%올라…평균 5400원 ▷”러∙우 전쟁 및 가스공급 차질로 요금상승 불가피” ▷지에스이 등 도시가스 관련주들 일제히 올라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2.09.30

(출처=연합뉴스)

러시아 가스공급 중단 선언…유럽연합 ‘빨간불’

▷ 러시아, 대금 지불 문제 등으로 유럽연합에 가스 공급 중단 ▷ 유럽연합의 에너지 가격 상승과 유로화 가치 하락에 영향 ▷ 우리나라 LNG가격에도 영향 미쳐…”에너지 수요 줄여야”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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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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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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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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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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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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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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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