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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석 법무법인 현 파트너변호사(사진=위즈경제)

[STOCK CPR]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법·제도적 실마리, 전문가에게 듣다

▷최윤석 법무법인 현 파트너변호사 인터뷰 ▷법률가의 관점에서 본 기업가치 제고와 소액주주 보호, 해법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9.29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 일반지부 소속 국방부 공무직 노동자들이 지난 25일  명절상여금 차별 해소와 공무직 법제화를 촉구했다. 사진=위즈경제

"복리후생 차별 해소와 공무직 법제화, 더는 미룰 수 없어"

▷민주노총 공공운소노조 주최로 소통관서 기자회견 열어 ▷"공무원·공무직 간 명절상여금 차별은 정당화 될 수 없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9.26

5일 국회 본청에서 배달노동자의 생명안전과 운임안정을 위한 ‘우리는 거리의 노동자다’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죽음 부르는 알고리즘’…배달 플랫폼이 산재 1위 된 이유

▷ 올해 1분기 건설업 제치고 배달업이 산업재해 1위 ▷ “주행 중 메시지 응답 강요”…플랫폼 알고리즘이 사고 유발한다 ▷ 전문가 “산재 인정·알고리즘 규제·ILO 협약 비준 등 제도 개선 시급”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수아 기자    |   2025.09.05

박종렬 한국비정규교수노조 위원장.

[인터뷰] 박중렬 비정규교수노조 위원장 "강사법 시행 6년...고용과 처우 더 열악해져"

▷본래 취지 무색...대학강사 대신 기타교원으로 대체 ▷병가, 퇴직금, 각종 수당과 선거권까지 배제돼 ▷"대학 재정 어렵다면,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5.08.29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민주당 산자위 일동,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국익중심 실용외교로 위기 돌파"

▷더불어민주당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31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개최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큰 고비 넘겨...앞으로 정부와 기업이 합심해야 할 과제 남아 있어"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7.3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외신] 트럼프, 한미 무역합의 발표…25로→15%로 인하

▷ 트럼프 “한국이 3,500억 달러 투자”…이재명 대통령, 2주 내 백악관 방문 예정 ▷ 한국 “조선·반도체 중심 전략적 협력 확대…국익 최우선한 협상”

종합 > 국제    |   이수아 기자    |   2025.07.31

정부가 기업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일부 개정 법률 공포안을 의결했다. 사진=연합뉴스

상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3%룰·이사 주주충실 의무 확대

▷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 해소 기대 ▷전자 주주총회 의무화·독입이사 확대 포함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7.15

(사진=휴온스그룹)

[인사] 휴온스그룹, 하반기 임원 인사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7.01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조직 쇄신을 골자로 한 하반기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 2025년 하반기 조직개편 및 인사 단행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및 체질 개선을 위한 조직 통폐합…’대부제(大部制)’ 도입 ▷리더십 집중 및 민첩한 의사결정 위해 파트 조직 축소…의사결정 단계 단순화 ▷부서 정비를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통해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 구축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6.18

공정거래위원회 전경(사진=연합뉴스)

공정위, 중흥건설에 과징금 180억… “아들 회사 키우려 3.2조 무상 신용보강”

▷10년간 24건 PF 대출에 연대보증… 대우건설 인수까지 ‘승계 발판’ ▷“자금보충약정도 위법”… PF시장 ‘총수일가 편법승계’ 첫 제재 사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6.09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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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소액주주와의 연대와 경제정의 실현, 주주보호를 참칭하며 주주들 뒷통수를 친 건지 , 코아스는 대답해야 한다.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결국 회사 인수에도 실패, 그러고도 무슨 낯짝으로 이화피해주주보호와 연대를 외치는 건지, 정리매매 때 싼값에 주식사서 한탕해먹으려던 뻔한 수작, 뻔한 민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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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같은 기업이 한국땅에 존재하는 한 이화연대 주주같은 피해자는 계속 양산될것이다. 만약 이재명정부의 고위직에 계신분이 이화주주연대의 이 피끓는 절규들을 읽으신다면 특별법에의거해서 철저한 조사와 시장교란행위에대해 엄벌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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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그룹주식으로 가슴에 피멍이든 우리주주연대를 우습게 보지 말아라 2년6개월동안 수많은 날들을 이주식 살리고자 밤잠을 설쳐가며 고민했고 실날같은 거래재개를 위해 한국거래소 국회 여의도에서 목이터져라 외쳐댔던 우리의 지난날들을 기억이나 하는가 ᆢ진정 우리들의 눈물의밥을 짐작이나 하겠느냐 같이 주주운동을하다 암으로 죽어가며 언니 거래재개 못보고 갈것같애 하던 동생이 생각난다 많은 주주연대 사람들의 고통과 땀과 인내로 견뎌온 주주연대를 최대치로 대우하고 인정하고 보상해줄 각오하고 코아스는 연대와 협상에 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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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만 주주의 피해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정리매매 속 지분 매입은 주주 보호가 아닌 사익 추구일 뿐입니다. 진정한 책임은 회피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야 합니다. 주주를 위한 투명한 협의와 사과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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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좋은 잉시지라고 봅니다 코아스는 진정한 기업이라면 이제라도 주주연대와 협협의에 나서야 합니다 그래야 기업도 살고 주주들은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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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 당신들이 만들어 놓은 결과물들 너의가 고스란이 거두어갈것이다 이화그룹3사는 이 본질의 책임을 통감하고 이화주주연대와의 진정어린 사과와 협의를 최션을 다하여 임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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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는 이화그룹 싸게 먹을려다 오히려 당하게 생겼으니 소액주주와 소통을 한다.처음부터 소통을 하지 죽게 생겼으니 이제와 무슨말을 합니까. 계획도 없으면서 그냥 싼게 무조건 좋은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