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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미 질병관리청장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성인 고혈압, 당뇨병 진단 경험률 꾸준한 증가세

▷ 질병관리청,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 코로나19 이후 음주 증가세, 담배 마찬가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23

기자회견 진행하는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사진=연합뉴스)

“배달앱 상생안, 자영업자 기만하는 조삼모사” 야권·자영업자 반발

▷ 수수료 내리고, 배달비 올리고 ▷ 을지로위원회 "온플법 신속 추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1.15

25일 국정감사에서 질의 진행 중인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출처=위즈경제)

[2024국정감사] ‘가짜 신분증 성인 인증’, ‘보이스피싱’ 등 사안 다룬 과방위 종합감사

▷25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 진행 ▷’가짜 신분증 성인 인증’, ‘보이스피싱’ 등 각종 사안 다뤄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10.25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추석에 잦은 화재사고, 요리하다가 발생하는 경우 많아

▷ 추석기간 주거시설 화재 증가세 ▷ '부주의'로 인한 화재 빈번... 주방에서 발생한 화재엔 '젖은 수건'으로 대처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09

(출처=연합뉴스)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증가추세…원인은 ‘과충전’

▶소방청, 최근 5년 간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원인 절반 이상 '과충전' ▶행안부, 전지공장화재 재발방지 TF 2차 회의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2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실질 담배 판매량 0.8% 증가... 담뱃값 인상될까?

▷ 기획재정부 추산, 국내 담배 판매량은 36.1억 갑... 면세 판매량 포함되지 않아 전년대비 줄어 ▷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회복되고 있는 면세 담배 판매량 ▷ 담뱃값 인상하면 흡연율 줄어들까?... "효과 있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3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19 이후에도 건강 지표 악화돼... 흡연, 비만, 음주 모두 증가세

▷ 질병관리청,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발표 ▷ 코로나19 이후 신체활동 늘어났으나 흡연, 음주 등 부정적인 지표 함께 늘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스타강사 김창옥도 피해갈 수 없는 치매…나도 의심된다면?

▷스타강사 김창옥, ”최근 심각한 기억력 감퇴 증상으로 검사를 받았고, 알츠하이머 의심 진단 받았다” ▷경기도, 스마트폰으로 무료 치매검사 실시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11.29

11월 8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라티파 카미스(Latifa Khamis) 탄지나아 무역개발청장과 면담을 갖는 모습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왜 탄자니아를 갔을까?

▷ 안덕근 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탄자니아 방문 ▷ 탄지니아를 상대로 무역 흑자 거둔 韓... 수출입 규모 크게 늘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09

“제로 열풍에 줄어든 당 섭취량”…제로 음료 섭취량 2019년 대비 10배 증가

▷한국인 당류 섭취량 WHO 권고기준인 10% 보다 낮은 7.5% 기록 ▷어린이∙청소년 3명 중 1명은 당류 섭취량이 WHO의 하루 권고기준 초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6.3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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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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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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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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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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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

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