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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고혈압, 당뇨병 진단 경험률 꾸준한 증가세

▷ 질병관리청,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 코로나19 이후 음주 증가세, 담배 마찬가지

입력 : 2024.12.23 09:42
성인 고혈압, 당뇨병 진단 경험률 꾸준한 증가세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질병관리청의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고혈압과 당뇨병 진단 경험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진단 경험률이 올해 기준 21.1%로 전년 대비 0.5% 늘었고,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9.4%로 0.3%p 증가했다.

 

고혈압과 당뇨병 진당 경험자의 치료율은 90% 이상의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이 93.5%, 당뇨병은 93.4%를 기록했다.

 

뇌졸증과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은 등락을 거듭했다. 뇌졸증 조기증상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의 분율은 2024년 59.2%로 전년 대비 2.8%p 줄어들었다.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49.7%) 역시 3.2%p 감소했다.

 

우리나라 성인의 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2024년 22.6%로 전년도(22.2%)보다 0.4%p 늘었는데, 여성에서 사용률이 증가했다. 남자는 39.7%로 0.2%p 줄어든 반면, 여자는 5.2%로 0.3% 늘었다.

 

음주는 코로나19 유행 이전부터 감소하는 추세가 계속되다가, 2022년부터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월간음주율은 2024년 58.3%로 전년 대비 0.3% 늘었다. 고위험음주율이 12.6%로 전년대비 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가보고 비만율은 증가추세에 있다. 2024년 34.4%로 전년대비 0.7%p 늘었다.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은 65%로 1.9% 감소했다.

 

우울감 경험률과 스트레스 인지율은 전년보다 줄어들었다. 우울감 경험률이 2024년 6.2%, 스트레스 인지율은 23.7%를 기록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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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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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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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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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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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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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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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