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다트] 아모레퍼시픽, 신제품 확장으로 해외 고성장 전망
▷ 국내 여행객 수요 기반 면세 매출 회복 ▷ 글로벌 신제품 출시·매장 확대 효과로 실적 성장 기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10.14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 두고 가열되는 여야 공방
▷與,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은 윤석열 정권의 작품" ▷野, "정부, 중국인 관광객 전면 무비자 정책 철회 및 원점 재검토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10.10

[증시다트] 외국인 관광객 몰리는 올리브영, CJ 성장 전망
▷ 올리브영 매출 성장…CJ 기업가치 상향 ▷외국인 10명 중 8명 올리브영에서 소비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09.16

전세계 홀린 한류의 힘…10명 중 7명 K콘텐츠에 ‘긍정적’
▶문체부, ‘2024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 결과 발표 ▶10명 중 7명 한국 문화콘텐츠에 호감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4.02

삼성證, “호텔신라, 중국인 단체관광객 수요 회복 지연”…목표주가↓
▷삼성증권, 호텔신라 목표주가 9만원에서 7만원으로 하향조정 ▷삼성증권, “호텔신라 중국인 단체관광객 수요 회복 속도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신영증권, “실적 최악의 국면 지나고 있으나 벨류에이션 매력 낮아”
경제 > 증권 | 이정원 기자 | 2024.01.29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40.6억 달러 흑자... 서비스수지는 여전히 부진
▷ 수출이 수입 상회하면서 상품수지가 상승세 견인 ▷ 서비스수지 적자폭 커져... 여행수지 10월보다 두 배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09

정부, "추석 물가 전년 대비 안정적"
▷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 "추석 20대 성수품 가격 전년 대비 5% 이상 낮게 관리중" ▷ 내수경제 활성 위해 오는 27일부터 숙박쿠폰 30만 장 발급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22

항공업계, 3가지 호재에 '방긋'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총 6일 연휴...주요 항공사 좌석 만석 ▷곧 중국 최대명절 시작...하반기 72만명 이용 예상 ▷ACI 루이스 펠리페 사무총장 "내년 코로나 완전히 회복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9.08

'국내 1위 관광지'도 옛말?... 2분기 제주도 소비 감소율 전국에서 가장 높아
▷ 지난 2분기 기준 제주도 소매판매 -7.4%... 면세점 소비 부진 ▷ 내국인 관광객 수 감소세, 외국인 관광객 수는 증가 ▷ 제주도, 중국인 관광객 적극 유치 나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21

[외신] 관광업계 큰 손 ‘유커’는 이젠 옛말되나
▷중국 3년 반 만에 일본 단체 관광 허용 ▷중국 관광객, 단체관광에서 개인여행으로 전환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8.18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