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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페이스북 SMTOWN)

전세계 홀린 한류의 힘…10명 중 7명 K콘텐츠에 ‘긍정적’

▶문체부, ‘2024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 결과 발표 ▶10명 중 7명 한국 문화콘텐츠에 호감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4.02

(출처=위즈경제)

삼성證, “호텔신라, 중국인 단체관광객 수요 회복 지연”…목표주가↓

▷삼성증권, 호텔신라 목표주가 9만원에서 7만원으로 하향조정 ▷삼성증권, “호텔신라 중국인 단체관광객 수요 회복 속도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신영증권, “실적 최악의 국면 지나고 있으나 벨류에이션 매력 낮아”

경제 > 증권    |   이정원 기자    |   2024.01.2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40.6억 달러 흑자... 서비스수지는 여전히 부진

▷ 수출이 수입 상회하면서 상품수지가 상승세 견인 ▷ 서비스수지 적자폭 커져... 여행수지 10월보다 두 배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0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정부, "추석 물가 전년 대비 안정적"

▷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 "추석 20대 성수품 가격 전년 대비 5% 이상 낮게 관리중" ▷ 내수경제 활성 위해 오는 27일부터 숙박쿠폰 30만 장 발급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2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항공업계, 3가지 호재에 '방긋'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총 6일 연휴...주요 항공사 좌석 만석 ▷곧 중국 최대명절 시작...하반기 72만명 이용 예상 ▷ACI 루이스 펠리페 사무총장 "내년 코로나 완전히 회복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9.0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국내 1위 관광지'도 옛말?... 2분기 제주도 소비 감소율 전국에서 가장 높아

▷ 지난 2분기 기준 제주도 소매판매 -7.4%... 면세점 소비 부진 ▷ 내국인 관광객 수 감소세, 외국인 관광객 수는 증가 ▷ 제주도, 중국인 관광객 적극 유치 나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21

[외신] 관광업계 큰 손 ‘유커’는 이젠 옛말되나

▷중국 3년 반 만에 일본 단체 관광 허용 ▷중국 관광객, 단체관광에서 개인여행으로 전환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8.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항공업계, 중화권 하늘길 운항 확대 나서

▷여객수요 점차 회복되면서 중화권 노선 정상화 작업 ▷그동안 한중 외교 관계 경색으로 큰 관심 받지 못해 ▷"중국 정부 한국행 단체관광 허용 여부가 노선 회복의 변수"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8.0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해외로 가는 하늘길 붐빌까?...중국, 단체관광 재개 가능성 커져

▷국토부, 상반기 항공교통량 집계…지난해 비교해 31.2% 증가 ▷한-중 노선 아직 더뎌...싱하이밍 중국대사 단체관광 재개 언급 ▷"중국과의 관계개선으로 중국노선 늘면 코로나 이전 교통량 회복 가능"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8.0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한중 관계 경색에 불안한 항공업계

▷코로나 이전 우리나라 찾은 해외관광객 수 1위 ▷윤 대통령 대만 발언으로 한중관계 다시 얼어붙어 ▷"결코 좋은 일 아냐...매출회복 늦어질 수 있어"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4.27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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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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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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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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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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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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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