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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5 세계면세박람회(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증시다트] 아모레퍼시픽, 신제품 확장으로 해외 고성장 전망

▷ 국내 여행객 수요 기반 면세 매출 회복 ▷ 글로벌 신제품 출시·매장 확대 효과로 실적 성장 기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10.14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중인 백승아 더불어미주당 대변인(사진=위즈경제)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 두고 가열되는 여야 공방

▷與,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은 윤석열 정권의 작품" ▷野, "정부, 중국인 관광객 전면 무비자 정책 철회 및 원점 재검토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10.10

올리브영 매장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외국인 관광객 몰리는 올리브영, CJ 성장 전망

▷ 올리브영 매출 성장…CJ 기업가치 상향 ▷외국인 10명 중 8명 올리브영에서 소비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09.16

(출처=페이스북 SMTOWN)

전세계 홀린 한류의 힘…10명 중 7명 K콘텐츠에 ‘긍정적’

▶문체부, ‘2024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 결과 발표 ▶10명 중 7명 한국 문화콘텐츠에 호감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4.02

(출처=위즈경제)

삼성證, “호텔신라, 중국인 단체관광객 수요 회복 지연”…목표주가↓

▷삼성증권, 호텔신라 목표주가 9만원에서 7만원으로 하향조정 ▷삼성증권, “호텔신라 중국인 단체관광객 수요 회복 속도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신영증권, “실적 최악의 국면 지나고 있으나 벨류에이션 매력 낮아”

경제 > 증권    |   이정원 기자    |   2024.01.2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40.6억 달러 흑자... 서비스수지는 여전히 부진

▷ 수출이 수입 상회하면서 상품수지가 상승세 견인 ▷ 서비스수지 적자폭 커져... 여행수지 10월보다 두 배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0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정부, "추석 물가 전년 대비 안정적"

▷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 "추석 20대 성수품 가격 전년 대비 5% 이상 낮게 관리중" ▷ 내수경제 활성 위해 오는 27일부터 숙박쿠폰 30만 장 발급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2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항공업계, 3가지 호재에 '방긋'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총 6일 연휴...주요 항공사 좌석 만석 ▷곧 중국 최대명절 시작...하반기 72만명 이용 예상 ▷ACI 루이스 펠리페 사무총장 "내년 코로나 완전히 회복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9.0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국내 1위 관광지'도 옛말?... 2분기 제주도 소비 감소율 전국에서 가장 높아

▷ 지난 2분기 기준 제주도 소매판매 -7.4%... 면세점 소비 부진 ▷ 내국인 관광객 수 감소세, 외국인 관광객 수는 증가 ▷ 제주도, 중국인 관광객 적극 유치 나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21

[외신] 관광업계 큰 손 ‘유커’는 이젠 옛말되나

▷중국 3년 반 만에 일본 단체 관광 허용 ▷중국 관광객, 단체관광에서 개인여행으로 전환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8.18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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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