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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최동하 수석부행장(오른쪽 세 번째) 및 농협은행 임직원, N돌핀 단원들이 충남 서천군 부내초등학교를 찾아 이동금융교육을 실시했다.  김흥집 충청남도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오른쪽 두 번째), 최창호 서천농협 조합장(오른쪽 첫번째), 김미란 부내초등학교 교장(왼쪽 첫번째)(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충남 서천 부내초서 ‘이동금융교육’ 실시

▷버스형 이동점포 체험·직업 교육까지…금융소외지역 아동에 맞춤형 수업 ▷9년째 이어온 사회공헌활동…“올바른 금융가치관 심어주는 계기”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30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에 있는 본사에서 이재경 NH투자증권 리테일사업총괄부문 부사장이 '베테랑PB의 WM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 이재경 부사장 초청 'WM 명사특강' 개최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서 진행 ▷이영우 부사장 및 임직원 200여명 참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9

국내 6대 은행(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21일, '은행권 본인확인서비스 상호연동 업무협약'을 공동 체결했다.(사진=KB국민은행)

6대 은행, 본인확인서비스 상호연동 업무협약 체결

▷모바일뱅킹 본인확인에 '은행 인증서' 추가… 고객 편의·보안성 강화 ▷공공·민간 플랫폼으로 인증서 활용 범위 확대 예정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22

NH농협은행이 내달 30일까지 '4대연금 신규고객 웰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4대연금 신규 고객 대상 ‘웰컴 이벤트’ 실시

▷6월 30일까지 신청… 선착순 1만 명에 최대 5만 원 혜택 제공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21

NH농협은행 전경(사진=NH농협)

“수박도 공동구매 시대”…NH농협, 프리미엄 농축산물 판로 확대 나선다

▷올원뱅크 앱 통해 고객 참여형 ‘공동구매’ 서비스 운영 ▷가격은 낮추고 신뢰는 높인 국산 제철 농축산물 인기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4.30

강태영 NH농협 은행장. 사진=NH농협

NH농협은행, 산불 피해에 1800억 금융 지원

▷무이자 또는 1% 저금리로 지원 ▷기부금 총액 1억1000만원 넘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22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고객 및 디지털 중심 코어뱅킹 개편을 위한 「프로젝트 NEO」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 위한 '프로젝트 NEO' 착수

▷고객 중심·디지털 기반 코어뱅킹 혁신으로 ‘디지털 네이티브 뱅크’ 구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8

지난 6일 농협대학교 테니스코트에서 '2025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대회 수상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역대 최다 관중 속 성료

▷연세대, 남녀대학동아리부 모두 석권 ▷‘24 안성오픈 여고생 최초 우승자 최서윤 선수, 농협은행 후원 받아

종합 > 스포츠    |   김영진 기자    |   2025.04.07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16일 서귀포시 한 당구클럽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 당구협회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당구팀, 제주도 장애인 당구협회 선수대상 재능기부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7

(사진 = 연합뉴스)

올해 원·달러 선도은행 7곳 선정, "시장조성 역할 중요"

▷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및 크레디아그리콜은행 제외, 농협은행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새로 등록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1.3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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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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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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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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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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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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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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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