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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랩, 美 보스턴서 'HLB3-002' 제형 변경기술 소개

▷휴온스랩,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5' 참석...하이디퓨즈 플랫폼 발표 ▷"HLB3-002 기반기술 발표 통해 기술이전 및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 가능성 재차 확인"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7

(사진=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산업지능화협회, ‘탄소중립 EXPO’서 무탄소·AX 산업 활성화 지원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최 ▷산업지능화협회, 산업계 무탄소/AX 기반 산업 지원 나설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4.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 연합뉴스)

트럼프 취임 첫날, '관세' 인상은 없었으나 불확실성 커

▷ 종전 바이든 정부 행정명령 78건 취소 ▷ 관세 인상 가능성 여전해... 불확실성 지속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1.23

(사진=위즈경제)

산업부, AI 활용해 전 세계 기술·인재·기업 찾는 Tech-GPT 구축 박차

▷산업부, 3일, ‘Tech-GPT 프로젝트 협약식’ 개최 ▷국내외 특허, 논문 등 학습해 내년부터 대화형 서비스 개시 예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2.03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첨단 모빌리티 전환의 핵심은 '차량용 반도체'...한자연, 제8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한국자동차연구원, 제8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차량용 반도체의 동향과 전망 및 공급망 생태계 구축, 시장 선점 전략 등 다뤄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4.18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생활공간으로 변화하는 자동차"...한자연, PBV 주제로 제7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한자연, 목적 기반 자동차 주제로 제7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3.21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하이브리드 기술 동향과 발전 방향' 주제로 제6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한자연, 하이브리드 기술의 동향과 발전 방향 주제로 자산어보 행사 개최 ▷하이브리드 산업 관련 완성차사, 중소∙중견 부품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 참석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커지는 AI의 위험에…보험업계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인공지능 활용으로 금융, 교통, 의료, 통신 등 산업 전반에서 혁신 주도 중 ▷인공지능으로 인한 새로운 위험도 야기되고 있어 이에 대한 보험업계의 대응 필요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05

18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제5회 자산어보 행사에서 환영사 하는 나승식 원장의 모습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 인지센서’ 주제로 제 5회 자산어보 개최

▷한국자동차연구원, 18일 코엑스서 ‘제5회 자산어보’ 개최 ▷자율주행 인지센서 산업 관련 완성차사, 중소ㆍ중견 부품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130여명 참석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종근당, 대규모 기술수출 소식에…증권가 목표가 일제히 상향

▷종근당, 글로벌 제약기업 노바티스와 1조7000억 규모 기술이전 체결 ▷키움∙신영증권, 목표주가 15만원으로 상향조정

경제 > 증권    |   이정원 기자    |   2023.11.07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