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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보도자료)

네이버페이, ‘연말정산 모의계산 서비스’ 선보여

▷네이버페이, ‘연말정산 모의계산 서비스’ 출시 ▷”복잡하고 어려운 연말정산 미리 준비하고 알뜰하게 환급받을 수 있게 지원”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8.22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금리인하 전망에 채권 투자 꾸준... 투자자 유의사항은?

▷ 오는 9월 美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 ▷ 채권, 무조건 안정적인 투자처는 아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 변동 위험 내포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4.08.19

박선영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9일 서울 여의도 KFI 타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블룸 1층에서 열린 '제5회 문화금융리포트 2024'에 참석해 'AI시대의 금융산업 발전 방향과 대응방안'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박선영 교수 "금융상품의 생성형 AI 사용, 신중할 필요 있어"

▷'AI시대의 금융산업 발전 방향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7.0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지난해 벌어들인 이자만 3,154억 달러... "저축하기 좋은 시기"

▷ 2023년 예금 이자 수익, 2022년의 네 배 ▷ 고수익 저축계좌 등 이용하면 이자 수익 크게 증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03

출처=금감원

홍콩H지수 배상안.."판매사·투자자 종합적 고려한 차등배상안"

▷판매사 책임 최대 50%·투자자 과실 최대 45%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3.1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국세청, 불법사금융 431억 원 추징... 연 9,000% 이자 수취한 사례도 있어

▷ 불법사금융 1차 전국동시조사결과, 이자제한법 위반한 불법사금융업자 다수 적발 ▷ 연 이자 9,000%부터 차명계좌 수익 은닉까지... "조세포탈행위 고발하여 반드시 형사처벌"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2.20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정의연대 사무실에서 기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인터뷰]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 "은행의 고위험 금융상품 판매 중지시켜야"

▷최고 배상비율 가중해서 90% 적절... 투자자성향 조작과 치매환자 등 100% 배상 받아야"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4.02.19

금융정의연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홍콩 ELS 사태’ 관련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현장]"ELS 사태 금융당국 책임 커"...홍콩ELS 사태, 공익감사 청구

▷금융시스템의 총체적 부실과 금융당국 책임 묻고자 마련

기획·연재 > 현장르포    |   류으뜸 기자    |   2024.02.1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청년도약계좌 신청자 166만 명... "중도해지해도 이자소득세 부과 않겠다"

▷ 올해 1월 중 청년도약계좌 신청자 37.9만 명 ▷ 중도해지이율 올리겠다.. 3.2%~3.7% 수준의 금리 보장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2.05

(출처=위즈경제)

[폴플러스] 10명 중 7명 금투세 폐지 찬성…”금투세는 개인에게 독박을 씌우는 불공정 과세”

POLL > Poll Plus    |   이정원 기자    |   2024.02.0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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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2

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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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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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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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6

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