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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2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5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신년사]김성태 기업은행장 "고객 니즈 집중해 새 가치 창출"

▷중소기업금융 강화 등 5가지 중점과제 제시 ▷금융사기 예방으로 고객신뢰 유지·회복 강조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02

(출처=KT 홈페이지)

"삐빅! 보이스피싱입니다"...KT, AI 기반 보이스피싱 종합 탐지 기술 공개

▷KT, AI 활용한 보이스피싱 종합 탐지 기술 선보여 ▷KT, 보이스피싱 탐지 AI 에이전트와 AI 보이스피싱 의심번호 알림 서비스 개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08

(출처=SK텔레콤 뉴스룸 홈페이지)

“AI로 고령층 대상 금융범죄 예방한다”…SKT, ‘AI콜 금융범죄 예방교육’ 추진

▷SKT, AI콜 활용한 금융범죄 예방교육 추진 ▷향후 AI콜 예방교육 시스템 고도화해 고령자에 적합한 프로그램 추가 개발 계획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9.06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와 선불업자 간 사기이용계좌에 관한 정보공유를 의무화한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령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간편송금 악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신속 차단 가능해져

▷19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국무회의 의결 ▷금융회사·선불업자 간 정보공유로 지급정지 가능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8.20

5일 오후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금융사기예방연대가 홍콩 ELS 사태 증거분석 세미나를 열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금융사기예방연대, 세미나 열어 은행 불완전 판매 주장

▷피해자 A씨 "상품가입 순서 뒤바껴...허위조작의 증거"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4.07.05

지난 7일 홍콩ELS 피해자모임은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에서 임의단체 '금융사기예방연대' 출범식을 열었다. 출처=홍콩ELS 피해자모임

분조위, 홍콩 ELS 배상 30~65% 결정...금융사기예방연대 "상식 밖 기준"

▷금감원 분조위, 배상비율 30~65%로 결정 ▷피해자들 불만 여전..."전액 배상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5.16

길성주 홍콩ELS사태피해자모임 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열린 피해 전액배상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홍콩ELS피해자모임

홍콩ELS 피해자·시민단체, "금융사기 180인 엄벌하라"

▷금감원 정문 앞서 기자회견...피해자 포함 약 40명 참여 ▷고위급 금융공직자 총 12인 등 총 180인 고발장 명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4.26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대국민 금융 사기 계약 원천 무효' 집회에 참여한 홍콩 ELS 피해자들이 피켓과 플랜카드를 들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현장]거센 비바람도 막지 못한 홍콩ELS 피해자들의 절규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앞서 집회 ▷피해자들 피켓과 플랜카드 들고 원금 전액배상 촉구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4.03.29

홍콩지수 ELS 피해자모임이 지난 1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전국은행연합회 앞에서 연 '홍콩지수 ELS 계약 원천 무효 전국연합회 기자회견'에서 국회 정무위 소속 개혁신당 양정숙 의원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홍콩ELS피해자 "전국은행연합회, 홍콩지수 ELS피해자 입장 수용해야"

▷길성주 위원장 "동일사례 발생하지 않게 강력히 조치해달라" ▷양정숙 의원 "잘못된 분쟁조정안...원금손실액을 손해배상액으로 추정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3.19

15일 서울서대문 농협 본점 앞에서 '대국민 금융 사기 계약 원천 무효' 집회에 참석한 홍콩 지수 기반 홍콩 ELS 피해자들의 모습. 출처=위즈경제

[현장] 홍콩 ELS 피해자들 "은행들 불법영업 인정하고 전액 배상하라"

▷15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 앞에서 집회 열어 ▷피해자들의 피해사례와 결의문 발표 순으로 진행 ▷금융당국에 배상안 발표 철회 및 명확한 배상 절차 요구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