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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14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한국의 포용금융과 지속가능 성장전략 공동포럼'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위즈경제

"금융의 소외를 포용하다"...한국의 포용금융과 지속가능 성장전략 공동포럼 열려

▷22일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서 포럼 열려 ▷포용금융 활성화 방안 및 활용사례 발표 등 진행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1.18

답변하는 이복현 금감원장. 사진=연합뉴스

이복현 금감원장, "기준금리 인하 효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5일 임원회의에서 은행권 예대금리차 확대 지적 ▷"금리부담 경감효과 희석돼선 안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1.05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책무구조도 시범 운영을 4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금융판 중대재해법’ 책무구조도 시범 운영 개시

▷신한·하나 등 18개 금융사 참여 ▷금감원, 참여사에 점검·자문 등 제공

경제 > 금융    |   이필립 기자    |   2024.11.0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최근 5년간 금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은행은 어디?

▶하나은행, 5년간 금융사고 발생 건수 5대 시중 은행 중 가장 많아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준법감시 인력 확충 및 내부통제가 지켜지는 은행을 만들어야”

경제 > 금융    |   이정원 기자    |   2024.04.17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정의연대 사무실에서 기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인터뷰]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 "은행의 고위험 금융상품 판매 중지시켜야"

▷최고 배상비율 가중해서 90% 적절... 투자자성향 조작과 치매환자 등 100% 배상 받아야"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4.02.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보이스피싱 피해액 늘어...내년부터 은행에도 책임물어

▷올해 매월 평균 피해액 300억대로 감소 ▷지난달 급증…기관사칭형·대출사기형↑ ▷금감원·은행권, 책임분담기준 따른 자율배상 실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2.2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금감원, '증권·선물회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개최... "사익추구행위 예방"

▷ 금감원,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계 구축" ▷ 은행권, 보험회사 이어 올해 7번째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3.09.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5대 은행 금융사고 회수액 10% 남짓..."내부통제 강화해야"

▷금융사고액 991억9300만원...회수액 108억2500만원에 불과 ▷"내부통제 강화와 동시에 금융당국 감독기능 강화해야" ▷윤항홍 의원, 대형 금융사고 막고자 관련 법률안 대표발의 예정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3.09.12

새마을금고 로고 (출처 = 새마을금고)

"연체율 높다"는 새마을금고, "관리 가능하다"는 행정안전부

▷ '부실 우려' 제기된 새마을금고, 행정안전부, "연체율 관리 가능한 수준" ▷ 새마을금고, "연체율 상승 추세이나 여력 있어...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 ▷ 내우외환(內憂外患) 심각한 새마을금고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0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금융당국, "상호금융권 대출, 연체율 올라"

▷ 경제 '뇌관' 가계대출... 전금융권에서 하락세 ▷ 반면, 상호금융권내 대출/연체율 오름세 보여 ▷ 금융당국, "상호금융권 임원의 고질적 횡령사고 지속"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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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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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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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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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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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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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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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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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