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마라탕·양꼬치·훠궈 체인점에서도 식품위생법 위반... 23곳 적발
▷ 식품의약품안전처, 무인카페 포함 4,056개소 집중 점검 ▷ 영업자,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가 가장 많아.. 위생 불량도 2곳 적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15
서울시, 4일부터 심야 자율주행버스 운행…지자체별 상용화 박차
▷세계 최초로 심야 자율주행버스 운행하는 서울시 ▷안양, 경주 등에서도 자율주행버스 상용화 움직임 활발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12.04
[아덱스 2023]담스테크, 안티드론·EOD 전파차단장비 선보여
▷드론헌터M 등 다양한 드론헌터 제품군 전시
산업 > 중기/벤처 | 류으뜸 기자 | 2023.10.20
[외신] 현대차∙기아차도 채택한 테슬라의 NACS…업계 표준되나
▷포드, GM 등 자동차 업체 북미 충전 표준인 NACS 채택…유럽, 일본 전기차 시장에도 영향 ▷테슬라 미국뿐 아니라 유럽에까지 NACS 영향력 확대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10.06
[외신] 현대∙기아, BMW∙벤츠와 손잡고 전기차 시장 1위 테슬라 아성에 도전
▷BMW와 혼다 등 자동차 대기업 7개사 연내 합작회사 만들어 미국에 급속충전소 보급 예정 ▷충전기 규격은 CSS와 NACS 동시 제공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7.28
식약처, 아스파탐 현행 사용 기준 유지...업계는 대체 검토
▷식약처, “아스파탐 안전성에 문제없다” ▷농식품부, “아스파탐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감안해 국내 업체 아스파탐 대체 검토 중”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7.14
국내 최초 전면적 '네거티브' 규제자유특구 도입
▷추 부총리 "양호한 지표도 있으나 경제 여전히 어려워" ▷윤 대통령 미국 방문 성과 가시화와 함께 '글로벌 혁신 특구 조성 방안' 발표 ▷ '포지티브'가 아닌 '네거티브' 방식 규제 전면 도입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08
과기정통부, 휴대용 선풍기 전자파 결과 공개…시민센터 ‘반발’
▷ 과기부, 센터가 주장한 휴대용 선풍기 전자파 위험성 반박 ▷ “측정 기준과 더불어 센터 측이 사용한 계측기 성능 떨어져” ▷ 환경보건시민센터, “과기부가 말하는 안전기준은 의학적 근거가 없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2.08.01
휴대용 선풍기에서 ‘전자파’가 나온다고?
▷ 여름철 필수템인 휴대용 선풍기를 이용하는 사람들 증가 ▷ 시민단체, “휴대용 선풍기, 발암기준치보다 높은 전자파 나와” ▷ 정부, “측정 방법도 잘못됐고 발암위험 기준치도 근거 빈약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2.07.27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 인가…우려점은?
▷ 일본 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 인가 ▷ 2011년 동일본 지진 이후 지속적으로 쌓여와 ▷ 삼중수소 분리 어려워…인체 피폭 일으킬 수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2.07.25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