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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 사진=연합뉴스

정동영 “26년 예산 中‘AI 팩토리’1,100억 증액 필요해”

▷한국, ‘피지컬AI 중심지’로 독보적인 경쟁력 갖춰야 ▷26년 예산 ‘AI팩토리’ 400억 배정... 독보적인 경쟁력 갖추려면 최소 1,100억 증액 필요 ▷정동영 의원 “미국 관세에도 흔들리지 않는 독보적인 피지컬AI 경쟁력 확보해야” ▷전북, 추경 382억(국비229억)·5년간 1조 사업 확정·예타 면제... ‘피지컬AI 실증 도시’준비 완료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9.02

인터뷰 진행 중인 고태봉 IM증권 리서치본부장(사진=위즈경제)

[인터뷰] 한국 증시 저평가의 굴레…고태봉 본부장, “해법은 신뢰 회복과 철학 정립”

▷고태봉 IM증권 리서치본부장(전무) 인터뷰 ▷“신뢰, 철학 없이는 한국 증시 만성 저평가 못 벗어나”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8.26

유순덕 사단법인 롤링주빌리 상임이사 지난 12일 국회 의원회관 안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인터뷰] 이재명 표 배드뱅크 "실질적 회생과 경제복귀 중심 둬야"

▷지난 12일 유순덕 사단법인 롤링주빌리 상임이사와 인터뷰 ▷캠코, 회생 아닌 회수에 집중...배드뱅크 본래 취지 퇴색 ▷새 정부 배드뱅크 "채권 일괄소각해 채무자 회생 지원해야"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5.08.14

전세사기에 대해 인터뷰 중인 권지웅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 (사진=위즈경제)

[전격해부①] 권지웅 위원 “전세사기, 사회가 만든 지뢰밭”

▷ 권지웅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 인터뷰 ▷ 은행은 이자 수익만, 중개사는 쌍방대리…구조적 '무책임'이 키운 피해 ▷ 최우선변제금 현실화·보증보험 의무화 등 전면 개편 촉구

인터뷰 > 인터뷰    |   이수아 기자    |   2025.08.13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이재명 대통령 "모든 국민 아우르는 대통령 되겠다"

▷4일 국회 로텐터홀에서 대통령 취임식 열려 ▷"장갑차에 파괴된 민주주의 일으켜 세울 시간"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6.04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50년 만에 국가채무 7배 이상 증가할 것"... 총수입은 줄고, 총지출은 늘어

▷ 국회예산정책처, '2025~2072년 NABO 장기재정전망' ▷ 2057년이면 국민연금기금과 사학연금기금 고갈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26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국내 경제학자 100인의 올해 성장률 전망 '1.6%'

▷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 대학 경제학과 교수 100명 대상 조사 ▷ 상당기간 성장이 정체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 대다수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06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재정준칙 강조한 정부... “조속한 법제화 필요”

▷지난 6일 '제3차 재정운용전략위원회' 개최 ▷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3차 장기재정전망 추진... 지속가능한 재정 위해 노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0

출처=위즈경제

"유보통합 최소 10년 유예기간 두고 상향평준화 해야"

▷5일 유아교육 전문성이 확보되는 유보통합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0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기획부동산 사기에 탈세까지... 국세청, "끝까지 추적"

▷ 기획부동산으로 사기에 탈세 저질러... "저소득자에 고령층 피해 커" ▷ '알박기'를 통해 개발업체 경제적 고통 야기하고 양도소득세 탈루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13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