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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이 발표한 등심 돈가스 제품법 맛 특성 상대평가 결과(이미지=한국소비자원)

냉동 돈가스, 지방·단백질 높고 탄수화물 낮다…제품별 최대 1.5배 차이

▷한국소비자원, 12개 제품 비교…전 제품 안전성 기준 충족 ▷밥·샐러드 곁들이면 영양 균형 가능…100g당 가격 최대 1.6배 차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9.16

11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미아리 텍사스촌 철거민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이주 대책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사진=위즈경제)

“생존이 죄가 된다면 바뀌어야 하는 건 사회” 텍사스촌 성노동자 집회

▷텍사스촌 철거민 대책위원, 생존권 보장과 이주 대책 촉구 ▷ 11일 신월곡 1구역·성북구청에서 집회 열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09.11

(사진=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생생 정책] 소비쿠폰 효과 '뚜렷'…소상공인 매출·골목상권 모두 웃었다

▷ 소비쿠폰 지급 후 소상공인 카드 매출 2.2%↑…안경점·의류 매출 급증 ▷ 슈퍼마켓 점주 91% “매출 증가 체감”…‘분기별 제도화 필요‘ 현장 요구 커져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8.04

백선희 조국혁신당 원내대변인이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위즈경제)

조국혁신당, "李 시정연설에 깊이 공감...추경 편성 취지 전적으로 지지"

▷李 대통령 26일 국회서 시정연설 진행 ▷조국혁신당, "李 대통령 시정연설에 깊이 공감"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6.26

(사진 = 연합뉴스)

"3월에도 환율 1,400원 대를 상회할 것"

▷ KDB 미래전략연구소, '국제금융시장 2월 동향 및 3월 전망' ▷ 무역수지 적자에 트럼프發 관세정책 우려에 영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1

(사진 = 연합뉴스)

소상공인 천만 시대... "경영여건 녹록지 않았을 것"

▷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 소상공인실태조사' 발표 ▷ 모집단 기준 변경으로 직접적인 비교 어려우나, 매출은 줄고 빚은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28

(사진 = 연합뉴스)

"소비, 과거와 같은 수준으로 회복되긴 어려울 것"

▷ 류용옥 KDB 미래전략연구소 연구원, '최근 우리나라 민간소비 동향 및 특징' ▷ "민간소비 개선될 여지는 있으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완전히 회복 어려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25

지난 7일 열린 경사노위 - 소공연 간담회 모습 (사진 = 소공연)

소공연, "최저임금법 수명 다해... 근기법 확대적용 받아들일 수 없어"

▷ 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개최 ▷ 소공연, 주요 애로사항 제시... "최저임금 업종별 특성 고려해 구분적용해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0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근로복지공단, 산재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지원... 1인당 100만 원

▷ '산재연금수급자 전용카드 적립기금' 1억 원 재원으로 활용 ▷ 최저수준 연금 수급자 76명 대상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21

(사진 = 연합뉴스)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하락세... "체감경기 얼어붙고 있다"

▷ 대한상공회의소 올해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조사 결과, 77 기록 ▷ '소비 심리 위축'이 가장 큰 우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7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