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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CI.사진=대한유화

[증시다트] 대한유화, 구조조정 수혜 속 반등하나...4년만 흑자전환 전망

▷글로벌 구조조정 본격화로 석유화학 업황 개선 기대 ▷산업용 가스·LNG 발전소 수익 기여 확대…재무건전성도 압도적 ▷고부가 분리막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경쟁력 재조명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08.27

(사진 = 연합뉴스)

고금리에도 높은 '금' 가격... 이유는 뭘까

▷ 조유나 IBK 기업은행 경제연구소 연구원, '금 가격 상승 원인 분석 및 전망' ▷ 공급비용이 증가하면서 가격 상승, 수요도 함께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20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美·英 중심으로 천연가스 가격 상승... '기온 하강'이 주된 원인

▷ 오정석 국제금융센터 연구원,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 급등 배경 및 전망 ▷ 러시아의 가스관 운영 중단으로 공급 차질, 미국과 유럽의 기온하강으로 수요 증가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1.16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고공행진하는 배추 물가에... "할인 지원 등을 통해 물가 부담 완화"

▷ 1월 상순 기준, 가락시장 배추 10kg 평균 가격 18,016원 ▷ 농림축산식품부, "저장수요 증가 및 겨울배추 작황 부진이 원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0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식을 줄 모르는 OTT 열풍에…소비자 상담도 덩달아 '껑충'

▷한국인 10명 중 7명 OTT 서비스 이용 중…20대 이용률 가장 높아 ▷OTT 인기와 함께 소비자 상담 지속 증가 양상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0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정부, "가공식품·외식 물가 상승폭 줄어들고 있어"

▷ 지난 4월 기준 가공식품 물가상승률 1.6%, 외식 3% ▷ 정부, "외식 물가는 다른 분야에 비해 둔화 속도 느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1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정부 노력에도 농축수산물 물가 고공행진... 2월 소비자물가지수 3.1% ↑

▷ 신선식품지수 전년동월대비 20.0% 증가, 농축수산물 물가는 11.4% ↑ ▷ 사과, 귤 등 과일 위주로 증가세 보여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0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인도 수출 통제에 국제 설탕값 '비상'... 정부, "물가 안정에 협조해달라"

▷ 씨제이 제일제당 관계자, "원가부담 높아지고 있어.. 할당관세 유지해야" ▷ 농림축산식품부, "국제 설탕 가격 상승 영향 제한적.. 비축분 충분하고 이미 한 차례 가격 올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국산 원윳값 리터당 8.8원 인상... 밀크플레이션 영향 적을까

▷ 대형마트 기준 흰우유 2,980원 선.. 편의점은 3,000원 넘겨 ▷ 정부, "밀크플레이션은 과장된 측면 있다"지만... 이미 가공식품 가격은 전년대비 크게 올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0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국내 1위 관광지'도 옛말?... 2분기 제주도 소비 감소율 전국에서 가장 높아

▷ 지난 2분기 기준 제주도 소매판매 -7.4%... 면세점 소비 부진 ▷ 내국인 관광객 수 감소세, 외국인 관광객 수는 증가 ▷ 제주도, 중국인 관광객 적극 유치 나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21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