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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자율주행에 관심있는 개발자라면 누구나”…자율주행 인공지능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과기정통부, ‘2024 자율주행 인공지능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우수한 자율주행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발굴 위한 대회”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길고양이와 공존을 꾀하다"...농식품부, '2024년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 개최

▶농식품부, 길고양이와 시민 공존을 위한 ‘2024년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 개최 ▶서울보건환경연구원, 시중 유통사료 정밀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7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 '삼일열원충' 발견

▷ 올해 말라리아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수 6.5마리, 전년보다 증가 ▷ 누계 말라리아 환자 총 349명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0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하수에 마약 섞여있다... "한국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아"

▷ 식품의약품안전처 용역연구, 국내 하수처리장 34곳에서 불법 마약류 검출 ▷ 코카인 세종 하수처리장에서 지난해 첫 검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9

노형주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기술연구소 실장(출처=위즈경제)

[비욘드 카] 우여곡절 격는 자율주행 기술…풀어야 할 과제는?

▶자율주행차량 도입과 함께 부작용에 대한 우려 커져 ▶노형주, 자율주행차량 안정성 높이는데 다양한 센서 기술 융합해야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4.04.12

(출처=쿠팡 홈페이지)

중국 이커머스에 대응 나선 쿠팡…고품질∙최저가로 소비자 마음 사로잡는다

▶쿠팡, 주요 유통업체 보단 낮은 가격에 식료품∙생활필수품 제공 ▶고품질∙최저가 상품을 통해 테무, 알리 익스프레스 등 중국 이커머스에 대응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4.09

(출처=현대자동차ㆍ기아 홈페이지)

자율주행 시대에 앞두고 분주한 기업들...기술 고도화 가속

▶현대자동차ㆍ기아, 카이스트와 차세대 자율주행 센서 개발 위한 공동연구실 설립 예정 ▶LG이노텍, '고성능 히팅 카메라 모듈' 개발... 자율주행용 카메라 모듈 시장 선점에 박차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21

18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제5회 자산어보 행사에서 환영사 하는 나승식 원장의 모습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 인지센서’ 주제로 제 5회 자산어보 개최

▷한국자동차연구원, 18일 코엑스서 ‘제5회 자산어보’ 개최 ▷자율주행 인지센서 산업 관련 완성차사, 중소ㆍ중견 부품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130여명 참석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18

서울시에 압수한 유명 브랜드 위조상품(좌), 한국은행에서 공개한 새로운 형태의 위폐(우)(출처=서울시 홈페이지/한국은행 홈페이지)

서울시, 1년 동안 위조상품 불법 판매업자 137명 적발…위폐도 주의령

▷동대문∙남대문시장, 명동 일대 등에서 위조상품 판매업자 137명 적발…정품 추정가 61억여 원 ▷한은, “최근 대면 상거래 정상화로 위폐발견 증가세”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12.0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현실화된 '빈대 공포'... 서울시, 빈대 제로도시 프로젝트 실시

▷ 박멸 어렵고 확산 빠른 '빈대'... 서울시내 확산 ▷ 서울시, 빈대발생 신고센터 및 방제 지원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11.03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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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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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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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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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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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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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