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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더위와 잦은 비로 해충 기승...민원 1.8배 증가

▶국민권익위원회, 한 주간 접수된 민원 분석 결과, 방역 요청 민원 전주 대비 1.8배 증가 ▶영등포구, 여름철 불청객 모기로부터 구민 불편 최소화 위한 사전 박멸 나서

사회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6.0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치사율 30% ‘식인 박테리아’의 공포에 떠는 일본…예방법은?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 환자 수 전년 대비 3배 가량 증가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으로 예방 가능...감염 시 신속하게 병원 찾아야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3.2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가뜩이나 부담스러운데"... 양파 물가 우려

▷ 양파 전염병 '노균병' 확산 우려... 지난해 겨울 전남 무안 등에서 발병 사실 확인 ▷ 양파 수급은 아직까지 원활... "3월에는 1kg 1,200원 전망"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올해를 끝으로 사라지는 선별진료소…코로나19 위기단계는 ‘경계’ 유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올해를 끝으로 운영 종료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은 ‘경계’ 유지

사회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12.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대신증권 "대한항공, 4분기 국제여객에 힘입어 실적 양호"

▷3분기 영업이익 5203억원...당사 추정치 상회 ▷목표주가 3만원으로 상향...투자의견 '매수'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3.11.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기침감기약 등 의약품 수급 불안정으로 비상 걸린 일본…원인은?

▷일본 정부, 의약품 수급 불안정으로 24개 제약사에 증산 등 대응 촉구 ▷다케미 게이조 장관, “증산을 비롯한 모든 방법으로 대응해주길 당부한다”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1.0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현실화된 '빈대 공포'... 서울시, 빈대 제로도시 프로젝트 실시

▷ 박멸 어렵고 확산 빠른 '빈대'... 서울시내 확산 ▷ 서울시, 빈대발생 신고센터 및 방제 지원

사회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11.03

(출처=대통령실)

의협, “정부의 필수∙지역의료 육성 및 지원 필요성에 공감…후속대책도 따라야”

▷의협, 정부의 ‘필수의료혁신전략’에 공감 입장 밝혀 ▷尹, “재정투자와 규제 혁신을 통해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

사회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10.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폭염과 코로나로 혼란의 도가니된 잼버리…尹, “현장문제 총력 다하라”

▷대규모 청소년 국제행사 잼버리에서 다수의 온열질환자에 이어 코로나19 환자까지 속출 ▷미국∙영국 잼버리 사태와 관련해 “한국 정부와 소통 중”

정치 > 용산 대통령실    |   이정원 기자    |   2023.08.04

다비타의집. 출처=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녀회

다비타의집 "'발병 은폐' 의혹 사실 아냐"

▷지난 6일 YTN 등 일부 언론서 감염병 은폐 의혹 제기 ▷"상처 입은 분들께 깊이 사과...감염자 방임한 적 없어" ▷"시설 정상화 위해 신뢰있는 장애인 보금자리로 다시 태어날 것"

사회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7.20

Best 댓글

1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2

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3

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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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5

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

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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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