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살률 감소 위한 정신건강 전문인력 역할·확충 방안...국회서 논의
▷30일 국회 의원회관서 '전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정신건강 전문인력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대한민국의 정신건강 위기의 심각성 인지하고 실질적 해법 모색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7.30

간호사들, '의대 증원' 지지 선언
▷간호협회, 국회 앞 긴급 기자회견…의료정상화 5대 과제 제시 ▷복지부, 집단행동 논의 전공의·의대생들에 "학업에 힘쏟아달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2.14

면허증까지 반납한 간호협회... 끝나지 않는 '간호법' 갈등
▷ 간협, 보건복지부에 4만 3021명의 간호사 면허증 반납 ▷ 보건복지부 직격한 간협... "장관 전문성, 능력 우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6.26

간호법 거부권 행사 후 반발 커지자 대응 나선 정부…간협, "9일 규탄 대회 예고"
▷간호법 거부권에서로 인한 간호계 반발로 처우개선 약속한 정부 ▷간협, “면허증 반납하고 19일 광화문에서 규탄집회”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5.17

윤 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행사...여야 갈등 '격화'
▷국회본회의 통과한지 20일만...재의요구안 재가도 곧바로 이어질듯 ▷더불어민주당 "분열정치 위험"VS"불가피한 선택" ▷간호협회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 열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5.16

간호법 대통령 거부권을 둘러싼 '동상이몽'
▷조규홍 장관 "의료 현장 갈등 심화와 혼란 초래할 수 있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대선 때 공약...명분 없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5.04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간호사 “환영”, 의사 “연대 총파업”
▷”매우 뜻깊고 역사적인 사건…사회적 돌봄 책무 성실히 수행” ▷대한의사협회 등 다음주부터 부분파업 돌입 예고 ▷간호법 제정 통과 두고 여야 평행선 대치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4.28

[폴 플러스] 10명 중 6명, ‘간호법 중재안 적절해’
POLL > Poll Plus | 류으뜸 기자 | 2023.04.26

간호법이 뭐길래?...보건의료직역 단체 간 갈등 격화
▷지난 11일 당정 간호법 중재안 내놔...지역사회 용어 삭제 ▷간호사 단독개원과 타직종 업무영역 침해 등이 주요 쟁점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4.13

"간호법∙의료인면허취소법 철회하라"...거리로 나선 5만 의료인들
▷보건의료단체 ‘간호법∙의료인면허박탈법’ 반대 투쟁 나서 ▷의료계, “간호법은 특정 직역에 편향적인 법” ▷간호계, “간호법은 간호사 인력 양성 및 처우개선에 도움 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2.27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편기
6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