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통신분쟁조정 신청건수 역대 최대... '5G' 관련 분쟁 多
▷ 지난해 통신분쟁조정 신청건수 1,533건 접수... 2023년보다 21.8%p 늘어 ▷ 5G 관련 통신분쟁조정신청 증가세... 5G 서비스 품질 저하와 관련된 경우 많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24

CJ ENM, 올해 2분기 영업이익 353억원 기록…흑자 기조 유지
▷CJ ENM, 2024년 2분기 매출 1조 1647억원, 영업이익 353억원 기록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8

귀농·귀촌 인기얻나... '그린대로' 신규 회원 4만 명 ↑
▷ 귀농·귀촌 플랫폼 '그린대로', 1년간 총 방문자 수 600만 명 육박 ▷ 회원 가입자 중 30대 청년이 34.7%로 가장 많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9

청약통장 인기 시들...2030세대 10명중 4명, 청약제도 실효성 의문
▷지난해 가입자수 2703만8994명, 1년만에 약 76만 이상 감소 ▷청약통장 대신 특공확대 및 대출 지원 강화 등 개선방안 제시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1.30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 증가... 여성, 고령자 늘었으나 청년층 여전히 감소세
▷ 7월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1,519만 7천 명, 전년동월대비 37만 2천 명 증가 ▷ 세대 중 유일하게 청년층 가입자 수 3만 1천 명 감소 ▷ 견조한 미국 노동시장, 시장의 예상치보다는 약세... 금리 동결 신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07

출시 1주일도 안된 스레드에 소송 예고하며 견제나선 트위터
▷스레드 출시 후 16시간 만에 가입자 3천만명 돌파 ▷트위터, “스레드에 지식재산권 침해 소송 나설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7.07

전세보증사고 금액 1조원...원희룡 "전월세 신고 1년 연장"
▷지난달 전국 보증사고 2857억원 ▷수도권 1120건 중 459건이 인천 ▷임대차 제도 개편작업 나설듯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5.17

4월 고용보험 가입자 35만 명 늘어... "외국인 근로자 감안해야"
▷ 인력난 겪는 제조업 위해 '외국인 고용허가제' 활성화 ▷ 제조업, 서비스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 상승세 ▷ 취업자, 고령층에서 늘고 청년층에서 줄어드는 현상 여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08

넷플릭스 계정 공유 유료화가 국내 OTT 시장에 끼치는 영향
▷최대 OTT 플랫폼 넷플릭스, 계정 공유 유료화 나서 ▷계정 공유 유료화 실시될 경우, 약3700원 인상 될 듯 ▷국내 OTT 시장 확대의 전환점 될 수도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3.01.26

이차전지, 자동차산업 고용 늘었지만... 항공운송업, 섬유산업은 부진
▷2022년 12월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 수 1,485만 5천 명, 전년동월대비 2.4% ↑ ▷이차전지, 자동차 등 2023년 주력 산업에선 호조세 보여 ▷코로나19 방역 완화에도 불구 항공운송업에선 고용 부진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1.10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2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바랍니다. 탈시설을 주장하시는 의원님들 시설이란 인권을 빼앗는 곳이라는 선입관과 잘못된 이해를 부추기지 마세요. 중중발달장애인을 위해 노화된 시설을 개선해 주세요. 또, 그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폐쇄한다는 등 위협을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5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6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