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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기자전거·킥보드 보급 확산에 계속되는 화재 위험…예방책은?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자전거·킥보드 개인형 이동장치 화재사고 예방 안전수칙 안내 ▷개인형 이동장치 보급 확대됨에 따라 화재사고도 꾸준히 발생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5

사진은 8일 남산에서 바라본 서초구 일대 아파트. 사진=연합뉴스

서울 아파트값 25주 연속 상승...상승폭 커져

▷한국부동산원 9월 2주 전국 아파트값 동향 ▷"가을 이사철 영향 대기 수요 증가한 탓"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9.13

지난 광복절, 붐비는 김포공항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올해 여름 휴가 트렌드는 어땠나... "팬데믹 이전과 유사"

▷ 한국교통연구원 '2024년 하계휴가 트렌드 분석' ▷ "해외여행 수요 꾸준히 증가 예상"... 비용도 증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2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12월 생산자물가지수 증가세... 사과·딸기 등 농산품이 견인

▷ 12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2% 증가 ▷ 딸기와 사과의 증가세 상당해... 딸기는 전월대비 122.3%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23

본 사진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상황과 무관합니다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후쿠시마 오염수 2차 방류 문제없다"는 정부 설명에도... 비판 여론 거세

▷ 정부, "전문가 파견해 주요 시설 시찰한 결과 이상 없어" ▷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반대 여론 거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10.11

(출처 = 국립수목원)

"색이 화려하면 독버섯이다?"... 대부분 잘못된 정보, 식용 가능 버섯 493종에 불과

▷ 국립수목원, '독버섯 주의보' 발령 ▷ 국내 버섯 2,170종 중 식용 가능한 건 493종 뿐 ▷ 독버섯마다 함유하고 있는 성분 달라 치료 어려워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2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日 기시다 후미오 총리 지지율 깎아 먹은 주범, '마이넘버제도'

▷ 마이넘버제도, 우리나라 주민등록번호제도와 유사... 신분 확인에 IC칩 통해 행정 신고 가능 ▷ 온라인자격확인시 타인 개인번호가 등록되는 등 오류 많아... 日 정부 지지율 감소 ▷ 日 정부, "마이넘버제도 신뢰 회복하겠다"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9.21

CU에서 모델이 추석 간편식 대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CU

편의점 3사, 혼추족 겨냥한 상품 잇따라 출시

▷CU, 한끼 잡채 등 완제품 4종 1+1 판매 ▷GS25, 편스토랑 도시락 최대 30% 할인 ▷세븐일레븐, 들기름비빔밥 등 3종 명절 간편식 판매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09.1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7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3% 상승... 농림수산품이 증가세 견인

▷ 상추, 시금치 등의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대비 200% 가까이 상승 ▷ 수산물 생산자물가지수는 오히려 감소세 ▷ 정부, "추석 민생안정 대책 마련해 발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물가 상승률 진정에도... 소비자심리지수, 기업 경제심리지수 동반 하락세

▷ 8월 소비자심리지수, 경제심리지수 모두 0.1p 하락 ▷ 소비자 물가수준, 주택가격 전망은 오름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23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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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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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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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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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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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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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