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악재 털어낸 서울 프랜차이즈 시장...가맹점 연매출 8.8% 증가
▶서울시 내 프랜차이즈 시장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지난해 말 기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브랜드, 가맹점 수 전년 대비 모두 증가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6
서울시 올해 첫 추경예산 1조 5,110억... "핵심은 민생경제"
▷ 원안대로 통과하면 총예산 47조 2,991억 원... 2023년보다는 3조원 가량 감소 ▷ 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점... 서울시 광역사랑상품권 발행규모 3배 늘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7
훨훨 나는 네이버페이X삼성페이…올해 결제액 2조 넘을 듯
▶네이버페이X삼성페이 도입 후 1년간 사용처 및 사용자 혜택 대폭 확대 ▶네이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신규 고객 유치에 박차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4.15
70세 이상 운전자, 서울시에 운전면허 반납하면 10만 원 받는다
▷ 선착순 2만 9,310명 대상... 10만원 권 교통카드 현금처럼 사용 가능 ▷ 고령운전자 관련 사고 급증... 2022년 기준 3만 5천 건에 이르러
사회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05
프랜차이즈협회, "K 프랜차이즈 성장 동력 저해하는 '가맹사업법' 개정안 반대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26일 가맹사업법 입법 반대 집회 개최 ▶"가맹사업법은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을 저해할 것"
정치 > 정책/제도 | 이정원 기자 | 2024.02.26
설 민생안정대책...수산물 가격↓·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해수부, 물가안정 위해 성수품 중심 수산물 물가 집중 관리 ▷전통시장·마트·온라인몰 등 소비경로별 다양한 할인행사 진행 ▷국토부, KTX·SRT 요금할인·국제선 운항 증편
사회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1.16
사라지는 체크카드...1위는 '페이코 포인트 카드'
▷부수입 얻을 수 없어...간편결제 시장 확대도 영향 ▷카드고릴라 지난해 가장 인기있던 카드 발표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1.08
BHC 가격인상 발표에 일제히 비판 성명낸 소비자단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연평균 영업이익률 등을 볼 때 타당하지 않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잦은 인상 불매운동 불러올 수 있어"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4.01.04
또 오르는 치킨값에...누리꾼 "이제 프렌차이즈 치킨 안먹어"
▷BHC치킨, 29일부터 500~3000원 가격 인상 ▷다양한 의견 나와...대부분은 냉소적 반응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12.28
공정위, 필수품목 개선대책에…전문가들 “가맹사업의 본질 흔들 수도”
▷16일 여의도에서 ‘건전한 가맹시장 조성을 위한 필수품목 제도개선 정책세미나’ 개최 ▷”이번 대책은 현장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기업운영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 높아”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11.16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2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3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5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7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