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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창업에 눈 돌려…이유는?

▷20대 11.7%, 30대 4% 늘어…높아진 취업난 영향
▷비교적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도 영향
▷실패율 높아…”재창업 자금지원 아끼지 말아야”

입력 : 2022-12-28 11:20
2030세대 창업에 눈 돌려…이유는?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코로나19 이후 청년들의 취업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2030세대가 창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소상공인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2030세대 청년 소상공인은 지난해와 비교해 큰폭으로 늘었습니다. 20대 창업자는 11.7%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고 30대 창업자는 4%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은 왜 창업에 눈을 돌렸나?

 

2030세대가 창업을 선택한 이유는 높아진 취업난에 있습니다. 경기악화로 기업의 채용 인원이 매년 줄어들면서 청년들은 오랜 실업 상태에 머물게 됐습니다.

 

실제 지난해 상반기 기준 청년 체감실업률은 19.9%, 5명 중 1명이 사실상 실업 상태였습니다. 이는 △60(11.3%) △30(9.5%) △50(8.7%) △40(7.9%) 등 다른 연령대보다 월등하게 높은 수준입니다.

 

여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청년들이 선택한 것은 취업이 아닌 창업이었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1 8월 비임금근로 및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 최근 1년 내 창업한 자영업자 중 22.2%가 창업이유로 "취업이 어려워 창업을 했다"고 답했습니다.

 

청년 취업난뿐만 아니라 소자본 창업에 대한 정부 지원 등 비교적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도 2030세대의 창업 수요가 늘고 있는 배경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문제는 우리나라의 창업실패율이 너무 높다는 점입니다. 특히 자본이 부족한 2030세대는 창업 실패를 맛본 후 다시 도전하는 일조차 포기하고 남아있는 부채를 갚는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잇습니다.

 

실제 중기부 통계에 따르면 신규 창업 기업의 5년 이상 생존율은 30%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2030세대 창업의 경우 2곳 중 1곳이 폐업할 정도로 성공이 쉽지 않습니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해 고깃집 창업 후 폐업한 30A 씨는 없는 돈 끌어 모아 장사를 시작했는데 코로나로 장사가 힘들어지면서 2년만에 폐업했다. 창업 당시 대출금 등 갚아야 할 돈이 많아 요즘은 배달일과 대리운전일을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대학교 경영학부 이대성 겸임교수는 사회적으로는 실패가 부끄러운 일이 되지 않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하며 국가적으로는 성공 가능성이 큰 재창업자에 대한 자금지원을 아끼지 말아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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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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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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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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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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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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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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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