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탄핵정국에도 외국인투자에 영향 없어"
▷킴엔 탄 "금융시장 안정화 노력에 따라 향방 달라져"
▷루이커시 "법에 따라 진행...중대한 상황이라 인지 안해"
지난 4일 여의도 페이몬트 호텔 지하1층 그랜드볼룸에서 나이스신용평가사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지정학적 상황 변화로 인한 신용 불확실성 증가'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비상계엄 이후 탄핵정국으로 국내 상황이 어지러운 상황에도 당장 외국인투자자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란 분석을 내놨다.
킴엥 탄 S&P 아태지역 국가신용평가팀 전무는 지난 4일 여의도 페이몬트 호텔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계엄령과 같은 국가 비상사태로 외국인투자자는 당분간 한국에 투자할때 정치적 리스크를 고려할 수밖에 없다"면서 "정부가 금융시장 안정화에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향방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신용등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루이커시 S&P 전무는 "대통령 탄핵이 일어나더라도 법에 따라 이뤄지기 때문에 외국인투자자들이 중대한 상황이라 인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여의도 페이몬트 호텔 지하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나이스신용평가사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지정학적 상황 변화로 인한 신용 불확실성 증가'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개회사 및 환영사를 시작으로 총 세개의 세션(△거시경제 환경 및 전망 △금융산업 및 기업부문 신용위험 전망 △Q&A)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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