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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비상계엄 선포에 국회로 집결한 시민들

입력 : 2024-12-04 22:30
[현장스케치] 비상계엄 선포에 국회로 집결한 시민들 비상계엄 해제를 촉구하기 위해 국회를 찾은 시민들(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지난 3일 저녁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반발한 시민들이 국회로 모여 들었다. 

 

이들은 국회 정문에서 출입문을 통제하는 경찰과 대치하며, 계엄 해제를 촉구했다. 

 

이번 시위 과정에서 일부 시민들이 경찰을 향해 고성을 지르고 몸싸움을 벌였으나 대다수의 시민들은 구호를 제창하며, 평화적인 시위를 이어갔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대한민국 국민은 이미 한차례 평화적인 방식으로 탄핵을 이뤄냈던 경험이 있기에 다시 한번 평화적으로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는 4일 오전 1시경 본회의를 열고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으며, 윤 대통령은 3시간 여 뒤인 오전 4시 27분쯤 비상계엄을 해제했다. 

 


서로 대치 중인 시민과 경찰(사진=위즈경제)


국회 상공을 비행 중인 헬기(사진=위즈경제)


비상계엄 해제를 촉구하기 위해 국회를 찾은 시민들(사진=위즈경제)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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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거주시설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거주시설을, 자립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자립을 지원하면 된다. 혼자서 살 수 없는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이 아닌 자립지원주택에서의 삶을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다. 국가는 당사자가 원하는 복지정책을 펴기 바란다.

2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로서 모든 국민의 자유로운 선택권과 기본권이 존중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선택권을 제한하거나 사실상 박탈하는 정책이 있다면, 이를 재검토하고 헌법의 민주주의 원칙에 부합하도록 수정해야 합니다.

3

거주시설 확충과 기능보강이 답이다. 정부는 탈시설 기조에서 빨리 벗어나야 함을 깨닫기 바랍니다.

4

국민의 기본권인 거주 선택 자유권을 지켜주십시요. 시설을 악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을 좀 자세히 살펴봐 주세요. 그들의 선의로만 보기엔 너무도 황당합니다. 시설 폐쇄로 이익을 보는 집단은 누구일까요? 최중증 장애인과 최중증 자폐인에게는 꼭 필요한 곳이 시설입니다. 자립지원 법이라는 착한척 가면을 쓰고 가장 아픈 장애인을 압박하는 경증 장애인들이 무섭고 원망스럽습니다. 같은 장애인 끼리 서로 도우먼서 잘 살아가면 안되겠습니까?

5

거주를 어디서 할지 선택하는 자유는 장애,비장애인 무관하게 동일하게 국민 개인이 원하는대로 거주하고 싶은곳에 거주하면 되는겁니다. 기본적인걸 지키면서 장애인의 인권, 처우를 개선해야지 기본적인것도 지키지 않으면서 마치 장애인을 위한 냥 무지성 탈시설을 진행하려는건 힘없는 장애인을 무시하는 정책이라고 보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