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무료 배달’ 효과 컸다…쿠팡이츠, 요기요 제치고 배달앱 2위 등극
▶쿠팡이츠, 요기요 제치고 국내 배달앱 시장 2위 차지
▶국내 주요 배달 플랫폼 경쟁 가속화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최근 쿠팡이츠가 배달비 무료 정책을 내놓으면서 배달앱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쿠팡이츠가 출시 이후 최초로 요기요를 제치고 배달앱 사용자 2위를 차지했습니다.
2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이하 와이즈앱)가 국내 주요 배달앱의 사용자 변화를 분석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3월 쿠팡이츠 앱 사용자가 649만명을 기록하며, 요기요 앱 사용자 598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와이즈앱은 “쿠팡이츠는 지난해 4월
와우 멤버십 회원에서 ‘10% 할인혜택’을 제공한 뒤 요기요와
앱 사용자 격차를 크게 좁혔고, 지난달 3월에는 와우 멤버십
회원 대상 ‘무제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뒤 배달앱
사용자 2위로 올라섰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쿠팡이츠는 지난 3월 기준 사용자 수가
360만명 증가하면서, 국내 배달앱 가운데 작년 동월 대비 사용자 수 증가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3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배달앱은 배달의민족 2126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쿠팡이츠 649만명, 요기요 598만명, 땡겨요 68만명, 배달특급 33만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국내 배달 업계 내에서는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18일 쿠팡이츠가 쿠팡 와우 회원 대상으로 ‘무제한 무료배달’ 서비스 시작한 것을 계기로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주요 배달 플랫폼 업체들도 ‘무료배달’, ‘구독료 할인’ 서비스를 앞다투어 내놓고 있습니다.
배달의민족은 지난 1일부터 알뜰배달을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료 제공은 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이용자는 배민
애플리케이션 내 배너를 통해 알뜰배달 배달팁 무료 쿠폰을 무제한으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요기요는 무료 배달 멤버십인 ‘요기패스X’의 구독비를 기존 4900원에서
2900원으로 한시적으로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부터 소비자가 ‘요기패스X’에 가입하면 월 2900원 프로모션 가격으로 앱 내 ‘요기패스X’ 대상 가게에서 최소 주문 금액 17000원 이상 주문 시 횟수 제한 없이 배달비 무료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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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만행을 신속한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깡패대유 고의상폐하려고...
2기사 올려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
3아 진짜 한탄 스럽네요.2025년 현 시대에 이런일이 있다니.
4용역들 깔아놓고 험악한분위기 조성하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주주들을 바닥에 앉혀놓고 못들어가게 막다니요... 이게 지금시대가 맞나요? 어처구니없고 화가나네요...
5용역을 쓰고 못들어오게한다? 비상식적인 일의 연속이네요. 이번 주총 안건은 모두 무효하고 관계자는 처벌 받아야합니다 이럴꺼면 주주총회를 왜 합니까? 못둘어오게하고 그냥 가결하면 끝인데?
6와~~이런 개***회사가 코스닥에 상장 했다니..ㅠ 힘으로 밀어 부치며 불법과 사기로 회사 재무도 건전한 회사가 고의로 상폐시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액주주들 몫!!!ㅠㅠ
7믿지못할 일이 눈앞에서 벌어졌네요. .도대체 주주총회에 왜 주주가 입장이 안되는거죠? 말만 주주총회 입니까!! 이 어처구니없는 사실들이 널리 알려져야겠어요.피같은돈 그냥 지들맘대로 없애려 하다니 대유경영진은 전원 사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