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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 체포설 확산시킨 AI 기술의 부작용

▷SNS 상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체포되는 가짜 사진 확산
▷발전된 AI 기술로 인한 가짜뉴스 등으로 혼란 야기

입력 : 2023-03-23 15:30
 


(출처=트위터 Eliot Higgins)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수많은 경찰들에 둘러쌓여 연행되는 모습을 담은 가짜 사진이 온란인 상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당 이미지는 생성 AI(인공지능)을 활용해 만든 이미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2(이하 현지시각) AP 통신 등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뉴욕 경찰에 체포되는 사진이 트위터 등 각종 SNS(사회관계망)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찰을 피해 달아나거나 주색 죄수복을 입은 채 교도소 생활을 하는 등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이 온라인 상에 무분별하게 퍼지면서 다수의 사람들이 실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체포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AP 통신은 해당 이미지들은 모두 조작된 가짜로 트럼프는 체포되지 않았다고 보도했고, 뉴욕 경찰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찰에 의해 구금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짜 이미지는 영국의 온라인 매체 벨링캣의 창립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엘리엇 히긴이 만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히긴은 이미지 생성 AI 서비스 미드저니(Midjourney)를 통해 제작한 일종의 패러디였다조작된 이미지가 얼마나 실제 같은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가짜 이미지를 배포해 사람들의 혼란을 야기시켰다는 비판을 피해갈 순 없었습니다. 딥페이크(심층 합성 기술) 사진 전문가인 헨리 아이더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AI 기술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이미지가 가짜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이를 모르는 사람들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지했습니다.

 

실제로 최근 미국에서는 AI기술을 활용한 가짜 뉴스 문제가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트위터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국민 징병제를 선언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 영상은 빠르게 퍼져 800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엄청난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은 미국 우익 단체 휴먼 이벤트 데일리가 제작한 가짜뉴스였습니다. 이들은 AI를 활용해 인간의 이미지를 합성하는 딥페이크와 AI보이스 프로그램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8일에는 SNS의 음란 광고에 엠마 왓슨 등 유명 여배우들이 등장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미국 NBC 뉴스에 따르면 딥페이크를 이용해 유명 배우들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 동영상이 각종 SNS를 통해 퍼져나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 등 메타의 SNS에 나온 앱 광고물 중 127개가 왓슨의 얼굴을 사용했고, 다른 74개는 할리우드 여배우 스칼릿 조핸슨의 얼굴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대다수의 SNS 플랫폼은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 노출을 금지하고 있지만, 규제의 사각지대를 악용한 수백 개의 광고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렇듯 AI 기술의 발달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 수 있게 되면서 가짜 뉴스, 가짜 광고 영상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한국에서도 디지털 성범죄 등 AI 기술을 악용한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 같은 학원에 다니는 여학생의 합성 나체사진을 SNS에 유포한 중학생이 실형을 선고받았고, 같은 해 11월에는 텔레그램을 통해 허위영상물(딥페이크) 수천 개를 제작한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방심위가 시정을 요구한 딥페이크 영상물은 20211913건에서 지난해 3574건으로 50% 이상 증가하고 있어 AI 기술 악용을 막기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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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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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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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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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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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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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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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