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4월 1일 ~ 20일까지 원유 수입 급증... 전년동기대비 43% 증가

▷ 4월 1일 ~ 20일까지 무역수지 26억 달러 적자... 원유 수입 61억 달러 ▷ 이스라엘 - 이란 갈등으로 중동 정세 불안 영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2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석유 공급·가격 안정 위해 6조 원 투자... 국제유가는 혼조세

▷ 최남호 2차관, "석유가격 안정, 무엇보다 중요" ▷ 등락 거듭하는 국제유가.. 최근엔 상승세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한국개발연구원, "경기 부진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어"... IT산업 회복세

▷ 인플레이션 속에서도 7월 소비 견조... 소비자심리지수 상승 ▷ 7월 물가도 전년동월대비 안정되었으나, 불안요인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0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러시아산 원유 수입 끊은 韓... 중동 의존도 심화

▷ 지난 5월 기준 에너지 수입액 감소, 원유 가격 하락에 큰 영향 받아 ▷ 지난 12월부터 러시아산 석유 수입하지 않아... '중동'과 '미국'이 주된 원유 수입국 ▷ 원유 수입처 다변화해야 한다는 의견 제기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0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미국에서 중국의 대만 침공 시 TSMC 폭파해야 한다는 주장 나오는 이유

▷중국 침공 시 대만 TSMC 폭파시켜야 한다는 주장 제기 ▷대만 정부, “미국의 TSMC에 대한 폭격 용납 못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OPEC+의 기습적인 석유 감산... 사우디아라비아의 속내는?

▷ 국제유가 안정화에 힘쓰는 OPEC+... 지난해 이어 기습 감산 결정 ▷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 하루에 50만 배럴 생산량 줄여 ▷ 경제로는 유가 안정, 외교로는 미국 압박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06

(출처=통계청)

소비자물가지수 3개월 연속 오름세... 석유 감산 우려도 있어

▷ 3월 소비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4.2% 상승 ▷ '교통' 제외하곤 대부분 품목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 ▷ 산유국들의 기습 석유 감산... 인플레이션 우려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0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1월 수출입물가 동반하락... 다시 기지개 펴는 국제유가?

▷ 1월 수출입물가 ↓, 수입물가는 거의 대부분 품목이 하락 ▷ 단, 원유 수입물가만은 올라 ▷ 러시아와 서방간 갈등으로 인해 향후 국제 유가 상승 우려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탈모 치료에 좋다는 '탈모 샴푸'?... 광고에 속지 말자

▷ 탈모 샴푸, 341건 중 172건이 '허위/과대광고' ▷ 머리카락을 씻어내는 방식의 탈모 치료제 없어 ▷ 탈모 치료제 '피나스테리드'... 부작용 있어 주의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1.0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10월 소비자물가지수 5.7% ↑, 전기·가스·수도 23.1% ↑

▷ 10월 소비자물가지수 109.2 ▷ 식료품 소비자물가지수도 높아... 정부, 김장철 대비 ▷ 전기·가스 요금 인상 여파.. 23.1% ↑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1.02

Best 댓글

1

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2

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3

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4

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5

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6

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