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KCA에 PQC 기반 보안 체계 도입
▷LG U+, 국가자격검정시험 등 KCA 주요 시스템에 PQC 적용 실증사업 착수 ▷자율주행, 금융·공공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기술 개발 예정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20
나인하이어, ‘경력직·중량급 인재 채용’ 주제로 HR 웨비나 개최
▷나인하이어, 22일 ‘경력직·중량급 인재 채용’ HR 웨비나 실시 ▷채용 전문가와 함께 채용 실무와 관련 노아후 전달 예정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19
LG유플러스, AI 고도화와 경찰 협업으로 보이스피싱 2천억 규모 피해 막아
▷LG유플러스, AI 결합 고객피해 방지 분석시스템으로 악성 앱 5천 건 포착 ▷보이스피싱 조직이 수사망 회피를 위해 벌이는 다양한 변조 행위 추적에 주력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15
LG유플러스, AI로 의료상담 혁신 주도…AICC 서비스 추진
▷LG유플러스, 바른세상병원에 AI 기반 의료상담 컨시어지 서비스 구축 ▷”향후 다양한 산업군에 AI 상담 서비스 확대해 나갈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22
케이뱅크, 통신대안평가 '이퀄' 도입
▷약 4800만명 데이터 분석...정밀도·변별력 높여 ▷CSS 3.0을 함께 활용한 시너지 강화 계획도 밝혀 ▷"다양한 비금융데이터 반영...평가모형 한층 고도화"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5
“애국가 제창하면 일급 백만원?”…잡코리아-알바몬, 야구장 이색 알바 모집
▷잡코리아X알바몬, 한화이글스 이색 알바 모집 ▷이달 20일까지 시구, 시타, 애국가 제창 알바생 모집 예정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09
LG전자, 자동차 부문 ‘2025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선정…SDV 선도 기업 위상 굳혀
▷LG전자, 美 매체에서 자동차 부문 ‘2025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선정 ▷”SDV 기술 고도화로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경쟁력 강화해 나갈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3.19
한국산업지능화협회, ‘2025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성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틀간 진행된 ‘2025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성료 ▷현대오토에버,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등 국내외 DX/AX 선도기업 28개사 참여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3.18
트럼프가 쏘아올린 스테이블코인 경쟁 속 한국의 법제화 방향은?
▷5일 국회의원회관서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위한 국회포럼' 열려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해 실험적인 모델을 운영해볼 필요 있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05
2024년 통신분쟁조정 신청건수 역대 최대... '5G' 관련 분쟁 多
▷ 지난해 통신분쟁조정 신청건수 1,533건 접수... 2023년보다 21.8%p 늘어 ▷ 5G 관련 통신분쟁조정신청 증가세... 5G 서비스 품질 저하와 관련된 경우 많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24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