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의 분업화' 불법사금융, 피해자 벼랑 끝 내몬다[피해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광고부터 협박까지 역할 나눠...솔루션 업체도 가담
▷피해자, 눈덩이처럼 늘어난 빛에 극단적 선택
불법사금융 업체가 분업화된 사기 구조를 활용해 피해자를 끌어드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빚과 협박 속에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일러스트=DALLㆍE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불법사금융 업체가 분업화된 사기 구조를 활용해 피해자를 끌어드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빚과 협박 속에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치밀한 불법사금융 업체
13일 위즈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불법사금융 업체는 각자 역할을 나눠 치밀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錢主·빚을 준 사람)를 중심으로 미끼 상품을 만들어 피해자를 끌어들이는 기획팀과 불법 대출 광고용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프로그램팀,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운영하는 불법통신·계좌 관리팀 등으로 나뉜다.
최근엔 불법 솔루션 업체들도 가담하고 있다. 이들은 피해자를 상대로 빚 독촉을 해결해준다며 이자 일부만 상환하도록 요구한다. 하지만 법정 이자율로 보면 여전히 과도한 금액이다. 이렇게 받은 이자를 불법 사금융 업체와 서로 나눠 갖는다. 사실상 불법사금융 업체 대신 돈을 받아주는 해결사이지 추심자인 셈이다. 이 중 일부는 '사채업자와 협상해 원금만 갚게해주겠다'는 식으로 피해자에게 접근해 수수료 명목의 돈만 챙기는 수법도 쓴다.
시민단체 롤링주빌리 유순덕 상임이사는 "과거 관련 업계에 일한 경험이 있어 불법 사금융 조직과 사적으로 얽힌 경우가 많다"며 "사전에 역할을 조율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이기 쉬운 구조"라고 말했다.
◇사기의 분업화, 피해자는 속수무책
치밀하게 설계된 사기 구조 앞에, 피해자는 속수무책이다.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에 따르면, 불법사금융 업체는 ‘최대 300만원~500만원까지 당일 대출 가능’이라는 광고 문구를 만들어 대부중개 업체 등에 올린다. 급하게 돈이 필요한 이들이 광고를 보고 전화를 걸면 받지 않는다. 잠시 뒤 대포폰으로 연락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텔레그램이나 카카오톡을 활용해 피해자의 신분증, 직장 정보, 스마트폰 주소록 등을 요구한다.
정보를 확보한 뒤에는 약속한 대출금 대신 소액을 빌려주고 과도한 이자를 내게 한다. 피해자가 이자를 내면 연락을 끊고 못내면 곧바로 협박에 들어간다. 피해자가 보낸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지인이나 회사에 연락하겠다고 하거나 허위사실 유포도 서슴지 않는다. 일부는 피해자에게 수치스러운 장면을 찍게하고 영상을 SNS에 유포하기도 한다.
이기동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 대표는 "이런 체계적 시스템 속에 피해자는 빠져나올 틈도 없이 조여들고 신고조차 하지 못한 채 고립된다"고 말했다.
◇피해자 벼랑끝 내몰아
문제는 피해자가 단기간에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채무를 떠안는다는 점이다. 불법사금융·불법추심 상담신고센터(불불센터)가 지난해 3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피해자 65명을 심층 상담한 결과, 불법사채업자는 일주일 만에 평균 1만5248%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가 10만원을 빌리면 일주일 뒤 15만원을 상환해야 하는 구조로, 이는 현행 법정 최고이율(연 20%)의 762배를 넘는다. 유 상임이사는 "피해자는 보통 단기간 자금이 급해 불법사금융에 접근한다"며 "갚기 어려운 이자에 또 다른 사채로 돌려막기를 하며 부채가 빠르게 눈덩이처럼 불어난다"고 설명했다.
이런 고금리 구조는 피해자의 일상을 파괴한다. 지난 2024년 30대 싱글맘 A씨 사례가 대표적인 예다. 불법사채를 이용한 A씨는 유치원생 딸을 홀로 키우다 사채업자 불법추심에 시달렸고, 끝내 극단적 선택을 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A씨는 빌린 돈의 수천%를 넘는 이자를 갚도록 협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는 위즈경제가 진행하는 장기 심층취재 시리즈입니다. 불법사금융, 전세사기, 보이스피싱 등 점점 더 정교해지고 악질적으로 변하는 범죄들과 사회적 부조리 속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일상과 삶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피해자에게 돌아오는 것은 실효성 없는 제도와 소극적인 보호뿐입니다.
가해자는 진화하고 있지만, 법과 제도는 여전히 느리고, 그 책임은 여전히 남의 일입니다. 왜 피해자만이 끝까지 남아서 홀로 그 큰 무게를 감당해야 할까요?
이에 본지는 반복되는 피해의 이면에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짚고, 피해자가 사회에서 더 이상 '관리 대상'이나 '부주의한 개인'으로 낙인 찍히지 않도록 목소리를 모으고자 합니다.(편집자주)
위즈경제는 불법사금융과 관련 피해자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jebo@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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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2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3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6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7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