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서미진 함께가는연대 대표 “혼자 감당한 고통을 공동의 힘으로 풀겠다”
▷팩토링 금융렌탈 사기 피해자 연대가 전신…현장 대응 경험 바탕으로 출범
▷경제·법률·소비자 분쟁부터 자영업자 권리 보호까지 실질 지원 목표
서미진 함께가는 연대 대표. 사진=함께가는 연대 제공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팩토링 렌탈사기 피해자 단체를 이끌어 온 서미진 대표가 피해자 연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의 억울함의 공동의 관심으로 바꾸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비영리 연대 단체 ‘함께가는연대’를 출범시켰다.
함께가는연대는 경제적 문제, 법률·행정 절차, 소비자 분쟁, 생활 갈등, 민원과 권리 침해 등 개인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대응 방안을 찾는 비영리 연대 단체다. 단체의 출발점은 서미진 대표가 이끌어 온 ‘팩토링 금융렌탈 사기 피해자 연대’다.
서 대표는 렌탈 계약인 줄 알고 체결한 계약이 금융사의 채권 추심으로 이어지는 팩토링 구조의 문제를 알려왔다. 유사 피해자들과 함께 렌탈사의 허위·과장 설명, 부실한 해피콜 절차, 금융사로 넘어간 채권 구조 등을 지적하며 공동 대응도 이어왔다. 당시 피해자들은 물건을 빌렸을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채무 부담을 떠안게 됐다고 호소했다.
함께가는연대는 이 과정에서 쌓은 대응 경험을 특정 사건에만 머물게 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출범했다. 대규모 피해 사건을 겪은 당사자들의 자료 정리, 기관 민원, 언론 제보, 법적·행정적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연결하겠다는 목표다.
함께가는연대의 로고도 이 같은 방향을 담고 있다. 4명의 사람이 손을 잡고 다리를 건너는 형상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다. 각기 다른 색의 인물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연대를, 무지개빛 아치는 다양성 속 조화와 희망을, 다리는 어려움을 함께 건너는 길을 상징한다.
다음은 서미진 함께가는연대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사진=함께가는연대 홈페이지 일부 갈무리
Q. 함께가는연대를 새로 만든 직접적인 계기는 무엇인가.
함께가는연대는 막대한 사회적·경제적 고통을 초래한 팩토링 금융렌탈 사기 피해자 연대를 전신으로 하고 있다. 당시 피해자들은 거대한 사기 구조에 맞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연대했고, 치열하게 싸웠다. 그 과정에서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가 얼마나 넓은지, 조직적인 사기나 부당한 환경 앞에서 개인이 얼마나 무력해질 수 있는지를 절감했다.
특정 사건 해결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쌓아온 대응 노하우와 경험을 제도권 밖에서 고통받는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눠야 한다는 절실함이 출범의 직접적인 계기였다
Q. 기존 상담기관이나 시민단체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
우리는 이론이나 거대 담론이 아니라 실제 피해 현장에서 태동한 단체라는 점이 다르다. 팩토링 금융렌탈 사기 피해자 연대 시절부터 복잡한 사기 구조를 파헤치고, 수사기관과 관계 부처를 상대로 억울함을 입증해 온 현장 실무 경험이 있다.
단순한 심리적 위로나 일회성 법률 자문에 그치지 않으려 한다. 피해 발생 초기부터 자료 정리, 문서 작성, 법적·행정적 공동 대응, 사후 일상 복귀까지 전 과정을 피해자와 함께 걸으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이 우리의 차별점이다.
Q. 가장 먼저 집중하려는 활동 분야는 무엇인가.
당장은 현재 직면한 사기 피해 문제를 철저히 해결하는 것이 과제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정당한 권리 찾기에 집중하려 한다.
많은 자영업자가 복잡한 노동법 규정이나 주휴수당 문제 등으로 현장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악의가 없어도 법을 잘 몰라 분쟁에 휘말리거나,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함께가는연대는 자영업자들이 현실적으로 가장 어려워하는 노동법적 고충을 해결하고, 교육과 상담, 행정 문서 작성 지원 등을 통해 이들의 권리를 대변하는 데 먼저 힘을 쏟을 계획이다.
Q. 피해자와 회원을 지원할 때 사실 확인은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대규모 사기 사건과 복잡한 노사·행정 갈등을 겪으며 얻은 가장 큰 교훈은 건강한 연대는 객관적 사실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이다. 감정에 휩쓸린 대응은 사건 해결을 어렵게 만들고, 오히려 서로에게 상처를 남길 수 있다.
모든 제보와 사건은 교차 검증, 객관적 자료 분석, 법리 검토를 거쳐 대응 방향을 정할 것이다. 명확한 사실관계와 증거를 기반으로 움직여야 단체의 공신력을 지킬 수 있고, 회원과 피해자에게도 책임 있는 대응을 보장할 수 있다.
Q. 실제 피해자 지원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
피해자가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를 함께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예를 들어 50대 자영업자 A씨는 거래처 소개로 렌탈 계약을 진행했다가 예상과 다른 구조와 과도한 채무 부담을 떠안았다. 사업 운영까지 어려워지며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압박이 함께 커졌다.
A씨는 비슷한 피해를 겪은 사람들과 함께 단체에 참여하면서 관련 자료를 정리하고, 기관 민원을 접수하고, 언론 제보와 공동 대응을 준비할 수 있었다. 혼자가 아니라는 안정감도 얻었다. 함께가는연대가 지향하는 지원은 이런 방식이다. 피해자의 문제를 대신 말해주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해결 절차를 함께 밟는 것이다.
Q. 함께가는연대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
첫째는 공감과 연대다. 개인의 어려움을 공동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서로의 경험을 통해 함께 해결해야 한다. 둘째는 정보와 지식 공유다. 전문 지식과 실제 경험을 나눠 누구나 필요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는 권리 보장이다. 개인의 정당한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함께 목소리를 내야 한다. 넷째는 포용과 열림이다. 특정 분야나 계층에 한정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누구에게나 열린 연대의 공간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Q. 출범 이후 이루고 싶은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무엇인가.
억울하고 답답한 일을 당한 사람이 절망의 끝에서 ‘내 편이 없다’고 느낄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사회적 보루가 되는 것이다. 사기 피해자부터 소외된 자영업자까지,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 앞에서 믿고 문을 두드릴 수 있는 단체가 되고 싶다.
우리가 거대한 장벽 앞에서 서로 손을 잡고 길을 찾았듯이, 이제는 함께가는연대라는 이름으로 또 다른 사람들의 나침반이 되려 한다. 법을 몰라 눈물 흘리는 자영업자가 없도록 실질적인 법적·행정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상생의 선례를 쌓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우리 역시 외로운 싸움을 먼저 겪어본 사람들이다. 혼자 감당하는 고통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함께가는연대는 고통의 현장에서 태어나 소외된 사람들의 권리를 향해 나아가려 한다. 혼자 가면 복잡한 노동법도, 까다로운 주휴수당 계산도, 거대한 사기 피해도 풀지 못할 숙제처럼 보인다. 그러나 함께 뭉치면 해결의 길은 열린다.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않았으면 한다. 끝까지 함께 걸어가겠다.

함께가는 연대 로고. 사진=함께가는 연대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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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2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3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6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7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