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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AI의 등장과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AI 발전 속 미디어 생태계 전환 필요’…기술 경쟁 넘는 언론의 길을 묻다

▷정부, GPU 인프라 확충·인재 양성 통해 ‘AI 3대 강국’ 도약 의지 ▷전문가 “클릭 수에 갇힌 언론 자생력 상실…공공성 회복 시급” ▷기술만으론 부족…AI 시대 저널리즘에 철학과 해석력 요구

산업 > 산업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10.23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건물 (사진=연합뉴스)

[외신] 7년 만에 돌아온 美 ‘셧다운’…백악관 “대규모 해고 임박”

▷미국 정치권, 예산안 두고 정면충돌…약 75만 명 무급휴직 전망 ▷항공·문화·복지 서비스 차질 불가피…경제 손실 수십억 달러 우려

종합 > 국제    |   이수아 기자    |   2025.10.02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일본 이세탄 백화점에 전시된 바이오팝 제품(사진=바이오팝 코리아)

"바늘 없이 1분 만에 건강체크"...바이오팝, '엘릭서-K' 일본 시장서 호평 속 데뷔

▷바이오팝, 일본 이세탄 백화점에서 엘릭서-K 첫선 ▷"건강관리 문턱 낮춰, 모두가 의료 혜택 누리는 사회 구현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9.25

발언 중인 윤태준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 소장(사진=위즈경제)

주주 권리 보호 여전히 미흡…거래정지·상장폐지 제도 전면 개선 필요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K-리벨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법을 찾다' 토론회 개최 ▷불공정거래로 인한 거래정지·상장폐지 문제 현주소와 해법 짚어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9.04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주주연대범연합, 위즈경제가 공동 주최한 'K-리벨류 코리아 디스카운트 토론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 위즈경제)

K-리벨류 토론회 성료…코리아 디스카운트 해법 찾다

▷ 정태호 의원 ‘투자자 보호와 제도 개선이 핵심’ ▷ 주주연대 “사회적 약자를 지키는 실질적 법안 필요”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전희수 기자    |   2025.09.04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 예금보호한도 상향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부터 예금보호한도 5천만원→1억원…금융위, 첫날 은행 창구 직접 점검

▷ 금융위원회, 하나은행 본점 방문…“국민 신뢰는 금융의 토양” 강조 ▷ 예금 상품 통장에 보호한도 명시…예금자 확인 절차 본격 시행

경제 > 금융    |   이수아 기자    |   2025.09.01

바이오팝의 비침습 혈액 측정 기기 엘릭서 모습(사진=바이오팝)

바이오팝, 비침습 혈액 측정 기기 엘릭서로 일본 시장 공략 나서

▷바이오팝, 비침습적 혈액 성분 측정 기기 엘릭서로 일본 헬스케어 시장 본격적 진출 ▷오는 9월 5일부터 7일, 일본 이세탄 백화점에서 첫선 예정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8.27

모기 기피제, 제대로 써야 효과 있다

▷성분별 사용 연령 달라… 아이 사용 시 각별한 주의 필요 ▷‘의약외품’ 표시 확인 후 구매해야 안전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5.08.20

인터뷰 진행 중인 심상규 아우토크립트 부사장(사진=위즈경제)

[인터뷰] 현실로 다가온 차량 해킹 위협…아우토크립트가 제시한 보안 전략은?

▷차량 보안 취약점, 단순 정보 유출 넘어 생명과 직결된 문제 ▷아우토크립트, 모든 형태의 이동체에 보안 적용을 최종 목표로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8.19

KB금융이 상반기 금리하락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에도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상반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사진=연합뉴스

[종합] KB금융, 상반기 순이익 3.4조원..."역대최대실적"

▷24일 KB금융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비은행의 안정적 수익 기반 마련 ▷컨콜서 8500억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 밝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25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