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채무자 회생을 가로막는 배드뱅크는 이제 그만!
▷구조적 개혁이 필요한 배드뱅크 ▷채권 회수에 갇힌 배드뱅크, 회생 지원은 뒷전 ▷탕감이 아님 복귀, 경제활동 재개의 길 열어야
기획·연재 > 칼럼 | 류으뜸 기자 | 2025.08.29

[인터뷰] 한국 증시 저평가의 굴레…고태봉 본부장, “해법은 신뢰 회복과 철학 정립”
▷고태봉 IM증권 리서치본부장(전무) 인터뷰 ▷“신뢰, 철학 없이는 한국 증시 만성 저평가 못 벗어나”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8.26

[인터뷰] 이재명 표 배드뱅크 "실질적 회생과 경제복귀 중심 둬야"
▷지난 12일 유순덕 사단법인 롤링주빌리 상임이사와 인터뷰 ▷캠코, 회생 아닌 회수에 집중...배드뱅크 본래 취지 퇴색 ▷새 정부 배드뱅크 "채권 일괄소각해 채무자 회생 지원해야"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5.08.14

韓 AI 기술·정책·산업전략 공유...'K-AI 커뮤니티 서밋 2025' 개최
▷'K-AI 커뮤니티 서밋 2025' 국회도서관서 23일 개최 ▷대한민국 AI 생태계 저력을 한눈에 조망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7.23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시…金, ”새 정부의 안정과 출발의 시작점 되길”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오늘부터 이틀 간 실시 ▷金, ”정부의 조속한 안정과 출발을 위한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6.24

김민석 총리후보자, “3년 후진, 최소 100일 전속력으로 달려야"
▷제2의 IMF급 위기 진단부터 대통령 지시 이행까지 전면 점검 ▷식비 물가·점심밥·국민 참여 플랫폼…부처 실무진 직접 챙긴다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5.06.16

“‘기본사회’ 국민의힘 강령에도 있는데 비난만?”…박주민, “자가당착”
▷박주민, 民 기본사회위원회 비난한 여당과 오세훈 시장 향해 질타 ▷”국민의힘 강령에도 있는데 터무니없는 비판에만 몰두”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3.14

국내 경제학자 100인의 올해 성장률 전망 '1.6%'
▷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 대학 경제학과 교수 100명 대상 조사 ▷ 상당기간 성장이 정체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 대다수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06

IMF·ADB, "올해 韓 경제 2.5% 성장할 것"
▷ 지난 전망보다 상향 조정, 수출 회복세 긍정적으로 평가 ▷ 미국의 대선 결과 등을 불안요인으로 제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7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한다지만... 나랏빚은 상상이상
▷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 "강도 높은 재정혁신에 역점" ▷ 5월 누계 국가채무 1,146.8조 원... 전년말 대비 54.3조 ↑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5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은 원가정을 떠나 공동체로의 자립을 한 것입니다.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서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시설안과 밖에서 너무도 다양하게 활동합니다. 원가정이나 관리감독이 어려운 좁은 임대주택에서의 삶과 다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야 말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성이 향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곳 입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이 아파트나 빌라에서 살아가기란 주변의 민원과 벌래 보듯한 따가운 시선 그리고 돌발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늙고 힘없는 부모나 활동지원사는 대처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경찰에 부탁을 해 봐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거주시설은 가장 전문성이 있는 종사자들의 사명과 사랑이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웃게 만들고 비장애인들의 눈치를 안봐도 되고 외부활동도 단체가 움직이니 그만큼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 예로 활동지원사가 최중증발달장애인을 하루 돌보고는 줄행랑을 쳤습
6장애인도 자기 삶을 결정하고 선택 할 귄리가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삶을 대신 결정합니까? 시설에서 사느냐 지역사회에서 사느냐가 중요 한게 아니고 살고 싶은데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살아야합니다. 개인의 선택과 의사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7지역이 멀리 있어서 유트브로 시청했는데 시설장애인 부모로 장애인들이 시설이든 지역이든 가정이든 온전히 사회인으로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