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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전기차 수입·제작사 14곳에서 전기차 특별안전점검 실시

▷ 전기차 약 90여개 차종의 안전 관련 항목 집중 점검 ▷ 구 버전의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업데이트 진행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대중화와 함께 기대감 커지는 AI 기술…국민 10명 중 6명 “AI 위협보다 이점 커”

▶챗GPT 등장과 함께 AI 기술 대중화… 관심 ‘집중’ ▶국민 10명 중 6명, “AI 기술 이점이 위협보다 커”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8.07

지난 2일, 코스피는 2,700선이 붕괴된 2,676.19로 마감한 바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의 딜링룸 (사진 = 연합뉴스)

[외신] '검은 월요일'에 연준 금리 인하?... "그럴 가능성 거의 없어"

▷ 미국 경제 둔화 우려 등으로 세계 각국의 증시 급락 ▷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에 CNN, "오히려 역효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06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미국에서 외면받는 스타벅스·맥도날드?... "소비에 분별력 생겨"

▷ CNN, "미국 소비자, 빅맥과 술·스타벅스까지 멀리하고 있어" ▷ 다소 부진한 스타벅스·맥도날드 2분기 미국 영업 실적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8.01

LG에너지솔루션 대전연구원 전경. 사진=연합뉴스

증권업계, "LG에너지솔루션 하반기 실적 반등 어려워"

▷전년동기와 비교해 매출·영업이익 각각 29.8%, 57.6% 감소 ▷본격적 반등보다 제한적 반등에 무게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7.09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중국으로부터 등 돌리는 독일... "매각 안돼"

▷ 폭스바겐 산하 MAN에너지솔루션의 '가스터빈 사업', 중국 매각 금지 ▷ 국가 안보를 보호하겠다는 취지... '디리스킹' 심화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5

(출처=혼다코리아 페이스북)

[외신]난항 겪는 혼다의 무인 택시 사업, 이유는?

▶일본 최초 무인택시 상용화 나선 혼다...난관 봉착 ▶크루즈와 합작회사 설립 지연, 자율주행 개발의 어려움 등의 영향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빅맥 가격 인상 과도하다 지적에 美 맥도날드, "사실 아니다"

▷ 美 맥도날드가 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하고 있다는 지적 많아 ▷ 조 얼링거 美 맥도날드 사장, "현재 빅맥 평균가는 5.29달러, 2019년에 비해 21% 올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30

(출처=tier4 홈페이지)

[외신] 티어4, 도쿄에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실증 개시

▶티어4, 도쿄∙오다이바 거점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실증 실시 ▶혼다, 닛산 등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개발에 박차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5.24

(출처=센서타워)

아태 자동차 브랜드, 미국 시장서 판매량 46% 차지…디지털 광고 통한 고객 유치 경쟁 치열

▶아시아-태평양 자동차 브랜드 미국 시장에서 판매량 46% 차지 ▶OTT플랫폼, 유튜브를 통한 디지털 광고 경쟁 가속화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5.2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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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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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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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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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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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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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