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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이 글로벌 교육 플랫폼 ‘유데미(Udemy)’와의 국내 론칭 3주년을 기념해 주요 고객 대상 오프라인 초청 이벤트 ‘포워드(Forward) 2024’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유데미, 오프라인 '포워드 행사' 개최

▷KT·우리은행·장동선 뇌과학자 등 발표 ▷김현석 단장 "론칭 3주년 맞아 모범 활용 고객 초청"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9.11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유데미, AI국민자격증 14일 완성반 프로젝트 실시

▷강좌 VOD 평생소장, 특별시험 기회, 1회 응시권 등 혜택 제공 ▷하반기 채용 지원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 일정 구성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8.20

(출처=애플 페이스북)

애플, AI 서비스 애플 인텔리전스 공개…통화녹음∙이미지 생성 기능도 지원

▶애플, 자사 제품에 적용할 개인용 지능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 공개 ▶'애플 인텔리전스를 통해 애플 제품이 사용자에게 선사하는 능력은 일대 변혁 가져올 것"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6.1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수렁에 빠진 반도체 산업..."전망, 장기적으로 좋지만 단기적으론 나빠"

▷ 산업연구원, '국내외 반도체산업 정세와 경기 전망' 中 ▷ 반도체 경기회복을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소비 회복... 불안전한 세계경제가 이를 방해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3.08.3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기업인과 직장인이 바라보는 생성형 AI는?

▷기업인 CEO 79% "생성형 AI가 기업 효율성 향상시킬 것" ▷직장인 58% "생성형 AI가 내 직무에 영향 미칠 것"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8.17

장민 뉴럴웍스랩 대표 (출처 = 위즈경제)

[인터뷰] 장민 뉴럴웍스랩 대표, “생성형 AI, 전 산업 생태계의 변화 이끌 것"

▷ 장민 뉴럴웍스랩 대표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07.1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생성형 AI' 규제에 동의한 G7... 세부적인 부분에선 의견 차이 有

▷ G7, '생성형 AI' 규제 논의 ▷ 규제에 가장 적극적인 국가는 EU ▷ 규제의 세부적인 모습에 대해선 G7간 의견 차이 있어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3.06.01

구태언 변호사

[인터뷰] 구태언 변호사, "ChatGPT, 정부가 해줄 일은 막는 규제가 아니라 여는 규제여야"

▷ 'ChatGPT' 열풍, 구태언 변호사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03.17

혁신적 기술 VS 범죄자들의 놀이터, 챗GPT의 딜레마

▷완전히 새로운 AI 서비스 ‘챗GPT’ 등장에…세계 이목 집중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만 빠르게 출력하는 챗GPT ▷사이버 범죄에 활용된 사례 증가…보안 업계 우려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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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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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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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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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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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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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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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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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