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美, 중국산 대신 멕시코산 물품 수입한다... 지난해 수입 규모만 4,756억 달러
▷ 멕시코, 미국의 최대 수출국으로 자리 잡아... 2022년보다 5% ↑ ▷ 미국산 원료로 노동력을 투입하는 '마킬라도라' 산업이 역할 ▷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경제적 견제가 효과를 발휘했다는 주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08

[외신] 미국인 절반, "바이든 행정부가 美 경제 악화시켜"
▷ 바이든 행정부 집권 이후, 미국인들의 경제적 지표 개선돼 ▷ 양호한 고용 성적이 소비를 지탱해 미국 경제를 이끌고 있어 ▷ 그럼에도 좋지 않은 민심... 정치권도 마찬가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08

[외신] ‘만화 왕국’ 일본 떨게 만든 불법 콘텐츠 사이트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등 불법으로 제공한 사이트 브라질 당국에 의해 폐쇄 ▷불법 콘텐츠 사이트로 인한 피해액 10조원 규모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4.21

[외신] 美, 물가는 안정되었지만 소비가 줄어... 11월 소매판매 0.6% 하락
▷ 미국소비자물가지수 전년동월대비 7.1%... 1년 만에 상승폭 제일 적어 ▷ 굳건하게 기준 금리 올리는 FOMC, 4.50%로 인상 ▷ 미국 소비 심리 위축, 외식 소비만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2.16

직접수사권 강화...검찰, 부활
▷ 한동훈 법무부 장관, "부정부패 잡으려면, 약화되었던 검찰 힘 회복해야!" ▷ 범죄수익환수부 등 신설 조직 多 ▷ 촉법소년, 이민 정책 등 법무부의 5대 국정과제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07.26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